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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지기(1988)


[인터뷰] 순백의 도화지를 채워나갈 ‘똑똑한’ 신인, <가루지기>의 김신아 08.05.08
[리뷰] 관람안내! 욕심 많은 감독이 만든 어정쩡한 21세기 변강쇠 08.05.02
그럭저럭이죠... ★★★  joynwe 08.09.13
어.... 에로인가 이게 ? ★★  frightful 08.08.12
적당히 볼만한영화 ★★★  momentus 08.07.23



천하의 못된 강쇠는 남쪽에서 살다가 북쪽지방으로 올라간다. 팔자에 과부로 운명 지어진 옹녀는 마을에서 쫓겨나 남쪽지방으로 내려간다. 황해도에서 개성으로 오는 길목인 청석관에서 만난 강쇠와 옹녀는 즉시 부부로 결합한다. 유랑하다가 옹녀는 생활을 위해 고생을 하는데 강쇠는 놀기만 한다.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고 강쇠와 옹녀는 지리산에 정착하게 되나 나무하기 위해 갔다가 장승을 뽑아와 군불을 지피던 강쇠가 장승 동티로 인하여 죽게 됨으로써 부부의 결혼생활은 파탄에 이르는데...



(총 3명 참여)
joynwe
이제 보니 사미자 씨도 나왔었구나     
2008-09-13 09:04
bjmaximus
역시나 이대근이 출연한 <가루지기>가 있었구나.     
2008-04-29 10:54
qsay11tem
고전 에로네요     
2007-12-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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