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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1985, Brazil)


[뉴스종합] 영화로 배우는 건축학개론,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최 12.10.23
[뉴스종합] 반짝이는 상상전구처럼!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기자회견 10.06.16
코코의 영화감상평 excoco 07.08.21
빅 브라더 사회를 경고한 SF 걸작... ldk209 07.04.18
1984에 대한 테리 길리엄 감독의 대답. ★★★★  enemy0319 23.10.18
블레이드러너와 더불어 80년대 저주받은 SF명작.. ★★★★★  w1456 20.12.20
당시에 봤더라도 지지부진한 케릭터는 짜증났을것 같다 ★★★☆  hiro1983 11.06.15



시간을 알 수 없는 미래의 도시, 이곳은 고도의 정보화와 관료주의로 모든 것이 획일화된 사회다. 정보부의 협의개선 부서에서 근무하는 샘 라우리는 공장 같은 회사에서의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기계와 정보로만 움직이는 모든 생활에 지친 그는 하늘을 날며 환상의 여인을 만나는 꿈 속에서만 오로지 자유를 느낀다.

한편 터틀이라는 이름의 사람을 체포해야 하는 정보부에서는 실수로 버틀이라는 사람을 체포하고 이 일로 곤경에 처한 샘의 상관은 버틀의 가족에게 보상금을 전달하는 일을 샘에게 맡긴다. 버틀이라는 사람의 집을 찾아간 그는 버틀의 집 윗층에 살고있는 여인 질과 마주치는데, 그녀는 바로 자신의 꿈속에서 만난 환상의 여인이었는데...



(총 12명 참여)
ldk209
국내 비디오 출시면 '여인의 음모'     
2006-11-02 16:21
agape2022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05-02-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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