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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1999, Swiri)


[인터뷰] 쉼 없이 달린다 <마이웨이> 장동건 11.12.22
[뉴스종합] 류승완 ‘100억 프로젝트’ <베를린>, 한석규·류승범 가세 11.10.28
너무나 대단했던.. ehgmlrj 08.03.17
쉬리 hongwar 08.01.06
한국 천만 영화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 당시의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은 영화로 생각된다. ★★★★☆  anqlfjqm 12.09.02
히트, 더록 등 헐리웃 영화들을 베꼈지만, 새로운 도전이었고, 한국에맞게 적절한 믹스 ★★★☆  oasis2001 11.07.08
정말로 잘 만든 최고의 액션 영화 ★★★★★  yserzero 10.11.05



국가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비밀요원인 유중원과 동료요원 이장길은 그들에게 중요한 제보를 자청했던 무기밀매상 보스 임봉주가 저격당하자 그 범인이 북한 특수 8군단 소속의 저격수 이방희임을 직감한다. 임봉주를 조사하던 유중원과 이장길은 이방희가 임봉주를 통해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소재 액체폭탄 CTX를 확보하려 했던것을 알아낸다.

한편 북에서 침투한 박무영과 특수 8군단 요원이 군단사령부로 이송중이던 CTX를 탈취하고 유중원과 이장길은 이들을 뒤쫓다 목숨을 잃을 뻔한다. O.P 요원들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는 이방희의 행적은 O.P 내부에 첩자가 있음을 짐작케하고 도저히 방향을 짐작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한달앞으로 다가온 명현과의 결혼은 유중원에게 또다른 불행을 예고한다.

단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채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명현을 대했던 유중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번일이 끝나면 꼭 같이 여행을 떠나자는 약속만을 남긴채, 명현을 뒤로하고 이방희를 뒤쫓는다. 마침내, 유중원은 고국장과 이장길에게까지 거짓 정보를 흘리고 독자적인 작전을 개시하는데...



(총 35명 참여)
promise1738
이영화~ 극장에서 봤었는데
다시봐두 후회하지 않는 감동적이면서두 스릴있는 영화쥐....
역시 대박나는 영화들은 뭘 해두 작품성이 있쥐...     
2007-12-23 17:20
penny2002
당시 충격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2007-10-24 20:44
dlsgud22
역시 ~~~     
2007-10-16 21:51
qsay11tem
잘 만든 영화에여     
2007-09-28 07:38
ldk209
사실 그리.. 잘 만든 영화는 아니다...     
2007-05-04 17:35
say07
말이 필요 있나     
2007-05-03 08:04
iamjo
한국영화의 기폭재     
2006-10-04 22:21
bjmaximus
생각보다 별로였던 액션과 멜로의 조화     
2006-09-15 18:06
iamjo
이 영화 없섰다면 천만 관객 영화는 불가능 했을것이다     
2006-08-22 00:46
js7keien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胎動한 영화!     
2006-08-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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