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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소풍>
데드걸(2006, The Dead Girl)
제작사 : Lakeshore Entertainment / 배급사 : (주)쌈지 아이비젼영상사업단, 무비꼴라쥬
수입사 : (주)쌈지 아이비젼영상사업단 /
공식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deadgirl2007
감독
카렌 몬크리프
배우
토니 콜렛
/
브리트니 머피
/
마샤 가이 하든
장르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94 분
개봉
2007-11-08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6.14/10 (참여175명)
네티즌영화평
총 13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아비정전
듄: 파트2
가여운 것들
패스트 라이브즈
파묘
패왕별희 디 오리지.. (8.59/10점)
중경삼림 (8.52/10점)
천녀유혼 (8.43/10점)
태양은 없다 (8.26/10점)
루팡 3세: 칼리오.. (8.15/10점)
데드걸 예고편
데드걸 예고편. #1
데드걸 인터뷰. #1
데드걸 인터뷰. #2
죽은 소녀의 시체, 그 주위를 맴도는 살아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ldk209
08.06.12
어찌보면 난해할 수도....
blueasky
07.12.02
평점주기
☆
★
★☆
★★
★★☆
★★★
★★★☆
★★★★
★★★★☆
★★★★★
내가 알던 좀비물과는 상당히 다른 영화였다.
★★★
kjnz9h
11.06.22
재밌게 봤다.
★★★★☆
soja18
09.12.21
생각보다 재밌었던 영화.
★★★★
nada356
09.12.17
"나는 오늘 죽은 여자를 발견했다"
몸이 불편한 노모와 살고 있는 아든은 우연히 여자 시체를 발견해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심술맞은 노모는 막말을 일삼으며 아든을 괴롭게 한다.
"이 사람은 잃어버린 언니가 틀림없어"
언니가 실종된 지 15년. 온 가족이 언니 찾기에만 매달린 상황에 레아는 시체보관소에 들어온 죽은 여자의 시체가 잃어버린 언니일 거라 확신하지만...
"신문에 나온 저 여자들은 바로 남편이 죽인 거야"
일도 하지 않고 자신에게는 관심도 없는 남편을 둔 루스. 그녀는 우연히 남편의 창고에서 실종된 여자들의 피 묻은 속옷들과 소지품을 발견하게 된다.
"도대체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래 전 가출한 딸의 죽음을 확인하러 온 멜로나.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도 못한 그녀는 딸의 친구 로제타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난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딸의 생일 선물로 커다란 인형을 산 크리스타. 딸에게 가기 위해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탄 그녀는 딸의 생일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기뻐한다. 하지만 그녀를 태운 그 남자는...
(총
34명
참여)
bonkak
좋습니다^^
2007-11-19
23:09
cats70
영상은 좋다
2007-11-19
10:39
egg2
폭력적 상황이 억압된 분노를 표출시킨다
2007-11-18
00:56
dlsgud22
기대...
2007-11-15
20:39
remon2053
씁쓸하면서도 슬펐던 영화
2007-11-15
16:38
syws1
누구에게나 아픈 기억 한가지씩은 있다는 전제하에...
2007-11-12
14:13
mckkw
머피가 너무 조금 나온다.
2007-11-10
23:21
director86
아프고 독한 현실
2007-11-10
14:28
codger
너무 재미없군
2007-11-10
01:48
pshinhwa88
재밌었어요 볼만했음 ㅋㅋ
2007-11-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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