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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 Indiana Jones 4)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Amblin Entertainment, Lucasfilm Ltd.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예고편


[뉴스종합] <해리포터> <브이 포 벤데타> 존 허트 췌장암 투병 끝에 영면 17.02.01
[뉴스종합] 제임스 본드와 인디아나 존스가 지구를 지킨다? <카우보이 & 에이리언> 8월 개봉 11.07.21
인디아나 존스 4 gurdl3 10.11.07
인디아나존스 추억속으로 sexyori84 10.08.13
긴 장고끝에 드디어 그저 반갑다. ★★★☆  wfbaby 14.03.13
인디아나 존스 아직 죽지 않았다.. ★★★★☆  w1456 11.01.25
마지막이 모든걸 날려버렸다. 인디아나는 SF의 세계에서 채찍을 휘두르지 않아! ★★★★  hiro1983 10.09.22



전설의 도시, 신비의 크리스탈 해골!
미지의 힘을 쫓는 모험은 계속된다!


2차 대전 후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친한 동료 맥(레이 윈스톤)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란쳇)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평범한 삶을 지내고 싶어하지만 이전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 및 고고학 연구 관련 자신의 교수직을 해고하려는 정부의 또 다른 압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대학을 떠나려던 찰나, 그의 앞에 반항기 가득한 청년 머트 윌리암스(샤이아 라보프)가 나타난다. 고고학자를 선망하는 머트는 크리스탈 해골 관련 여러 가지 비밀들을 늘어놓으며 수천 년 간 풀리지 않은 마야 문명의 비밀이자 고고학 사상 최고의 발견이 될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나서자고 제안한다.
인디아나와 머트 일행은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페루 마야 문명의 전설의 도시로 향하게 되는데, 그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소련 군대의 수장 이리나 일당 역시 크리스탈 해골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 세계를 정복할 야욕으로 그들을 쫓는다.

세계를 지배할 힘을 지닌 크리스탈 해골! 더욱 막강해진 적들의 등장!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



(총 123명 참여)
dlsgud22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2008-05-29 19:06
mj8826
재미 있을까요? 이번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2008-05-29 11:35
kim8542k
오늘 친구랑 같이 보고왔는데요.
제 친구가 원래 엑션을 좋아하는 친구가 아닌데.. 이런 친구조차 짱이라고 했습니다.
역시나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에요!!     
2008-05-28 22:07
billy13
너무도 딱 기대만큼인 인디4!! 여운도 없지만 뒤끝도 없고 그 자체로만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영화~^^     
2008-05-28 01:19
kss74
어쩌면 우리가 인디를 너무 잘 알고 있고 오래 기다려서인지 우리의 상상이 스필버그와 조지루카스보다 앞서 갔나 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1,3편 스토리라인에 신경썼고 조금 억지스러운 끝부분은 그 시대에 고고학자들이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건인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오락영화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에 5편은 한국의 전설이나 역사였으면.. 꿈이 너무 큰가?     
2008-05-27 12:28
fadet
얼마만의 모험, 후련한 느낌     
2008-05-26 16:43
hs1211
완전 좋아요^^     
2008-05-26 12:30
bjmaximus
5편도 나올지..     
2008-05-26 08:54
oksky
너무 많이 기대했나봐요.. ^^;     
2008-05-26 01:02
greenday96
영화는 볼만 했지만 3편의 흥미진진함과 아기자기한 연출력에 비해 4편은 여러면에서 조금씩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해리슨 포드도 나이가 들었음을 강조한거처럼 스필버그 감독의 연출력도 조금씩 늙어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되네요.     
2008-05-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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