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ST 프롬파리 위드러브

프롬파리 위드러브 예고편

[뉴스종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주 연속 극장가 장악. <의형제>는 500만 돌파	10.03.15
[리뷰] 관람안내! 그들의 원 샷(one shot)이 만들어내는 액션의 롤러코스터	10.03.05

프롬파리 위드러브를 보고...	chungja	10.08.20
'프롬파리 위드러브' 액션은 줄이고 재미는 더하고	laubiz	10.04.14

빠른 전개와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이 인상적인 영화..	★★★☆	bluecjun	13.10.12
Tell me we're not a perfect match..	★★★☆	dandy0219	11.10.25
그냥 평범한 느낌의 액션영화.	★★★	enemy0319	11.09.09

상상을 초월한 거대 테러리스트와의 지상 최대 전쟁!
미국의 무대뽀 비밀 요원과 프랑스의 섹시허당 대사관 직원이 최강의 파트너로 뭉쳤다!

비밀 특수요원 ‘왁스’(존 트라볼타)는 자폭 테러조직으로부터 미국의 1급 정부인사를 보호하라는 중요한 임무를 부여 받고 파리에 도착한다. 하지만 파리 공항의 입국 심사부터 문제를 일으킨 단순무식의 트러블 메이커 ‘왁스’. 현지에서 그런 그를 돕기 위해 주 프랑스 미대사관 직원인 ‘제임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파트너로 배치된다. 섹시한 외모와 달리 융통성 제로에 성실하게만 살아온 ‘제임스’는 뜻하지 않게 ‘왁스’의 파란만장한 행보에 합류하게 되고, 사사건건 으르릉거리며 혹독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데…
과연 이들은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까?

3월 11일, 거침없이 터지는 액션본능! 화끈하게 사고치는 녀석들이 온다!

(총 97명 참여)

bjmaximus

끊임없이 나오는 뤽베송 제작의 또다른 액션물 기대된다.존 트라볼타 좋아

2010-01-15 17:00

mvgirl

괜찮은 느낌의 포스터

2010-01-13 21:29

kooshu

오호 포스터가

2009-11-27 23:56

seok2199

기대됨

2009-10-05 12:48

shelby8318

'테이큰'을 감독한 피에르 모렐이 메가폰을 잡았고 뤽 베송이 제작 및 각본에도 참여한 이 영화는 5천 5백만불의 제작비로 주연들은 헐리우드 배우지만 '테이큰'처럼 프랑스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미 대사관의 젊은 직원 (리스 마이어스)이 미국 스파이 (존 트라볼타)와 함께 파리를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을 저지하려고 한다는 내용인데 '팰햄 123'에 이어서 트라볼타는 또 다시 악당역을 맡은 것 같습니다.

2009-09-29 18:42

theone777

주인공들의 캐릭터 관계가 약간 트레이닝데이랑 비슷한.. ㅋ

2009-09-18 20:33

ejin4rang

존트라볼타다

2009-01-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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