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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목소리(2007)
제작사 : 영화사 집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hisvoice.co.kr

그놈 목소리 예고편

[뉴스종합] 손예진·김갑수, <공범>서 부녀지간으로 호흡 12.10.17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살인의 추억> <그놈 목소리> 그리고 또 하나의 미제사건 <아이들...> 11.01.26
.................................... vquartz2 08.01.08
잡고싶은 목소리... lmk1208 07.10.14
뭔가 좀더 구성이 치밀했으면 좋았을텐데...공소시효가 늘었으면 좋겠다. ★★★☆  joe1017 13.08.13
답답한면도 있지만 ★★★  onepiece09 10.12.08
팩션 드라마의 기본도 없는 영화. 무지막지 박진표! ★☆  pontain 10.10.19



내 아들을 앗아간 유괴범의 44일간의 피말리는 협박전화
그놈 목소리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될 정도로 흉흉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던 1990년대. 방송국 뉴스앵커 한경배(설경구)의 9살 아들 상우가 어느 날 흔적 없이 사라지고, 1억 원을 요구하는 유괴범(강동원)의 피말리는 협박전화가 시작된다. 아내 오지선(김남주)의 신고로 부부에겐 전담형사(김영철)가 붙고, 비밀수사본부가 차려져 과학수사까지 동원되지만, 지능적인 범인은 조롱하듯 수사망을 빠져나가며 집요한 협박전화로 한경배 부부에게 새로운 접선방법을 지시한다. 치밀한 수법으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유괴범의 유일한 단서는 협박전화 목소리. 교양 있는 말투, 그러나 감정이라곤 없는 듯 소름끼치게 냉정한 그놈 목소리뿐이다. 사건발생 40여 일이 지나도록 상우의 생사조차 모른 채 협박전화에만 매달려 일희일비하는 부모들. 절박한 심정은 점차 분노로 바뀌고, 마침내 한경배는 스스로 그놈에게 접선방법을 지시하며 아들을 되찾기 위한 정면대결을 선언하는데…



(총 175명 참여)
mikiiyl
또 보고 싶어요     
2007-02-19 20:04
chenjang
함 봐볼까..     
2007-02-18 01:32
adenia
찝질한 기분은 느끼기 싫어 -_-     
2007-02-17 13:39
qemini
설경구 아니었으면 대책 안섰을 영화...
이 정도 대우도 감지덕지...연출이 이게 뭐니??     
2007-02-16 22:00
thioe427
난 참 별로였음     
2007-02-15 15:35
gusduddlf
대한민국 영화계는 그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설경구란 배우의 존재에 대해..김남주 연기력이 많이 늘었네요. 간만에 잘 만든 영화를 본 느낌     
2007-02-14 04:07
ewann
역시설경구     
2007-02-14 00:23
dikiderg
연기력에 놀라고
소름 돋을 정도의 포스''     
2007-02-13 11:25
sunsoowon
연기 진짜 잘하드라 ..     
2007-02-12 15:09
js7keien
오락적 요소보다는 탄탄한 연기력에 의의를 두어야 할 영화     
2007-02-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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