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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칠드런(2006, Little Children)
제작사 : New Line Cinema /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리틀 칠드런 예고편

리틀 칠드런 sunjjangill 10.10.10
영화가.. 다소 민숭맹숭(?)한.. ehgmlrj 08.06.18
아~이거 너무 사실적이야.ㅋㅋ ★★★☆  duddowkd1 11.06.29
결혼한 사람이 아니면 100%로 공감하기 힘든 영화 ★★★☆  toy9473 10.05.25
음.. 글쎄.. 이영화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  buble3 10.04.12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는 미씨 맘 사라(케이트 윈슬렛)는 어느 날, 동네 놀이터에서 함께 어울리는 아줌마들이 흠모하는 이웃집 매력남 브래드를 만나게 된다. 사라가 브래드의 전화번호를 따오면 5달러를 내겠다는 아줌마들의 장난기 어린 내기에 사라와 브래드는 가벼운 키스까지 하게 된다. 이때부터 사라와 브래드의 머릿속엔 그날 생각만 맴돈다. 그러던 중 사라는 남편이 음란 사이트에 중독된걸 알게 되고 더욱 자신의 삶이 허탈해지자 아이를 핑계로 브래드와 가까이 지내게 된다. 브래드 역시 사법고시에 몇 번 떨어지고 잘나가는 아내에게 위축돼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던 중 사라와의 만남이 새로운 활력을 주는 것 같기만 하다.

과연 그들은 서로의 배우자에게 없는 매력에 빠져들면서 금지된 장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총 35명 참여)
starsonia
너무 의미를 두어서 그런가... 어려웠습니다...ㅠㅠ     
2007-02-12 08:16
nansean
파격적일거까지야 없었지만~ 많은 시사성을 담고 있는것 같았다. 괜찮게 봤음     
2007-02-11 21:32
newface444
영화가 파격적이라면 기대되네요.케이트 윈슬렛이 드뎌..     
2007-02-08 14:48
kiki12312
케이트 윈슬렛 이번엔 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탔으면 좋겠어용     
2007-02-02 12:33
egg0930
보고싶어요     
2007-0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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