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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1990, Tremors)


괴물사냥의 재미!(스포) pontain 09.01.06
지금봐도 재미는 있지요 ★★★★  goldsung4 11.08.16
또봐도.. 재밌어.. 괴물은 징그럽지만 ★★☆  fkcpffldk 10.06.15
정말 우스꽝스러운 크리쳐물이지만 왜 이리 흥미진진하고 재밌는걸까? ★★★★  ffoy 09.08.10



발렌타인과 얼은 네바다주 사막의 심부름 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일하러 가던 길에 얼마 전부터 이 마을에서 지진학을 연구하던 대학생 론다를 만나고, 그녀에게 이 작은 마을에 나타나고 있는 수상한 징후에 대해 듣게 된다. 바로 그녀의 지진계에 몇일전부터 이상한 진동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발렌타인과 얼은 직업을 바꾸길 원하고, 구직을 위해 이사를 계획한다. 새 일터로 가는 길에 고압 철탑에 매달려 죽은 애드거를 발견한 이들은 연이어 전화선이 끊기고, 소가 없어지는 등 괴상한 일이 발생하자 당황한다. 고립되어 버린 마을에서 론다와 발렌타인, 그리고 얼은 모든 일들이 돌연변이 생물 트레모어스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괴물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총 13명 참여)
jhs157
토요명화에서 케이블으로 옮겨온 영화...     
2007-02-06 16:59
agape2022
그른 성격의 사람을 보고 분함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장사를 하는 데는 은전도 필요하고,
동전도 필요하듯이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2005-02-14 18:03
jju123
모르는 영화 진짜만네요     
2005-02-0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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