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여선생 VS 여제자(2004)
제작사 : 좋은영화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funfungirl.co.kr/

여선생 VS 여제자 예고편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그녀는 ‘이미도’로소이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12.07.31
[인터뷰] 원점에서 다시 시작되는 호방한 통성명,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임원희 08.08.19
여선생 여제자 sunjjangill 10.08.31
조금은 유치.. jhkim55 09.11.16
코믹한 캐릭터 설정이 돋보인다 ★★★★  yserzero 10.12.08
재밌게 봤던 영화. 이세영이 참 예쁘고 귀여웠음. ★★★☆  sunjjangill 10.08.29
참 재미나게 봤다. 염정아 대박. ★★★★  kinderhime 10.08.29



여선생과 여제자, 한 교실 대격돌!

바닷가 작은 도시의 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도 못 말리는 천하의 왕내숭 열혈 노처녀 선생 여미옥(염정아 분). 나름대로 우아한 외모 뒤에 철딱서니 없고 천방지축인 뻔뻔녀를 숨기고 사는 중이다. 새 학기 첫 날, 선생의 실수는 슬쩍 넘어가도 학생의 잘못은 용서가 안 되는 여선생. 때마침 자기보다 더 늦은 지각에도 아무렇지 않은 대담한 전학생 고미남(이세영 분)을 핑계로 아이들의 기세를 잡아본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한참 성숙해 보이는 몸매에 선생 뺨치는 말빨까지 겸비한 미남은 영 호락호락하질 않고 미옥은 그런 미남이 영 괴씸하다.
 

꽃미남 총각 선생, 두 여자의 심장에 불을 댕기다!

그렇게 심상치 않은 새 학기가 시작된 어느 날, 시골학교 여자들을 한 순간에 흔들어 놓는 사건이 터진다. 바로 얼짱 총각선생 권상민(이지훈 분)이 새로 부임한 것! 시골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큰 학교로 진출해 보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던 여선생도 예외가 아니다. 권선생에게 필이 꽂힌 여선생은 권선생을 사로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 앞에 예상치 못한 적수가 버티고 있었으니 대담하기가 선생 뺨 치는 제자 미남이 바로 그 주인공.


여선생 vs 여제자의 초절정 염장 지르기

권선생 앞에서만은 현모양처, 청순가련형으로 돌변하는 미옥과 담임의 가식적인 정체를 사사건건 폭로하고 귀여운 제자라는 점을 내세워 권선생에게 과감히 대쉬하는 미남. 이들 라이벌 사이의 상상을 초월한 염장 지르기는 절정을 향해 내달리는데~



(총 37명 참여)
hothot
재미있게 보았네요~
    
2007-04-20 10:19
bjmaximus
그냥 무난하게 볼만했던 코믹 드라마,염정아의 푼수 연기와 차승원의 특별 출연이 웃겼다     
2006-10-06 17:59
kshslee
마네킹같은 몸매를 언제나 꿈꿔왔었죠!! 그런데 현실로 이루어 진거에요~ 너무 신기해요! 우연히 알게된 ★ www.jujoomall.com ★에서 상담받고 시작했죠! 두달반만에 15kg감량했구요!콩단백질이 몸에도 좋다는데 맛도 너무 맛있는거에요..강.추!!임돠     
2006-10-05 11:41
iamjo
재자보다 선생님이 더워여워요     
2006-09-12 13:45
js7keien
막나가는 초딩에 억지 화해라...     
2006-08-30 20:13
jlovefeel
작은 감동과 작은 웃음들...그리고 추억들...     
2005-08-15 22:02
imgold
이지훈의 느끼함과 염정아의 물오른 오바연기가 압권.     
2005-02-15 20:14
nightbabo
이거보면서 초등학교때 추억이 생각나서 좋았어여 ㅎ     
2005-02-15 12:22
imovieman2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게 나이로만 따지고 들지말자라는게 이영화의 존재이다. 학창시절에 한번쯤 겪어봤을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면서도 약간 과장되고 과감하게 영상으로 표출한것 같다..하지만 이런사랑이 실제로 일어나 현재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부부들을 매체나 주위에서 심심찮게 본다..아니 오히려 이보다 더했다!!??     
2005-02-13 17:48
undertaker
상투적인 영화...     
2005-02-13 16:21
1 | 2 | 3 | 4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