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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2(2005)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00two.com/

공공의 적 2 예고편

[뉴스종합] ‘강철중’의 귀환, <공공의 적 2012> 11.09.30
[인터뷰] <강철중: 공공의 적 1-1> 그리고 <강우석: 한국영화 1-1> 08.06.23
'공공의 적'은 느낌이 매우 강한 영화 sunjjangill 10.08.13
세상을 살면서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sgmgs 08.02.29
1과 비교가안될수가 없네여 많이재미없어서 결말걍안봄 엄태웅연기오글 정준호도 약함 ★★☆  tree 18.08.28
최소한의 법마저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정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  bluecjun 14.06.18
양복입은 강철중의 모습이 공공의 적 특유의 거친 매력과는 멀었지만 나쁘지 않았던 영화. ★★★  leehk1988 10.10.14



적이 세지면... 싸움도 질겨진다!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설경구), 룸싸롱은 주로 쳐들어 가기 위해 자주 들르고 책상머리의 서류철 들여가보기 보다 컵라면 우물거리며 잠복근무가 체질인 그는 나쁜 짓 하는 놈 잡기 위해 부하와 동료의 피를 볼 순 없다는 일념으로 총기류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 다혈질 검사다. 그렇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의 하루는 늘 '나름대로 스마일~'로 시작된다.

그런 그에게 '명선 재단 이사장 한상우(정준호)' 사건이 접수되고 특유의 기질로 '나쁜 냄새'를 직감한 강검사, 자기 담당도 아닌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명선고교는 다름아닌 강검사의 모교이며 학교재단 이사장의 둘째 아들인 한상우 또한 자신과 3년 동안 같은 반에서 수학한 동기동창이었던 것. 재단을 물려받기로 되어 있던 명선 재단 큰 아들의 사고로인해 재단 이사장으로 급부상한 한상우, 때마침 명선 재단 큰 아들이 숨을 거두고 그 죽음에 대한 의문이 재기되면서 강철중 검사의 수사는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철중은 조사인의 자격으로 상우를 검찰청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총 176명 참여)
wung4
설경구의 매력을 볼수있는 영화?     
2005-02-14 20:58
twojuni
역시나...였다...정준호&설경구가 주연을 해서 본영화~!전편보다 못하다는 소리도 있지만..그래도 역시 공공의적은 공공의적이다~!     
2005-02-14 12:46
top123
역시 강철중은 용감했다     
2005-02-14 10:51
k1891918
시간이 긴편 하지만 지루할까 안할까.     
2005-02-14 02:24
ansgodah
1편 너무 무서윗어요 오호 ㅋ     
2005-02-13 23:38
undertaker
거의 검찰청 홍보영화 된 듯...     
2005-02-13 16:08
undertaker
확실히 1보다는 못하다.     
2005-02-13 16:08
cat703
1편을 안 봐서2편도 그리 관심이 없네요     
2005-02-13 14:56
ymitty
1탄을 잼나게 봐서 꼭 보고 싶었던 영화
하지만 난 1편이 더 좋더라..
정준호가 그렇게 밉지두 않구..(잘생겨서 그런가??)
암튼 설경구는 역시 연기를 잘하더라...스마일~~     
2005-02-13 14:22
agape2022
공공의 적2를 보게 된 것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말을 듣고 난 다음 보게 되었습니다. 여학생이기 때문에 이런 영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흥미진진하게 보고 온 것 같습니다.
영화에 돈을 투자해도 후회되지 않게 만든 영화 인것 같습니다.     
2005-02-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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