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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2004, The Aviator)
제작사 : Warner Bros., Miramax Films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수입사 : 코리아 픽쳐스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aviator.co.kr

에비에이터 예고편

[뉴스종합] “고통은 잠깐이지만 영화는 영원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장고> 내한 기자회견 13.03.08
[리뷰] 관람안내! 혼돈의 섬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0.03.15
에비에이터 sunjjangill 10.08.29
지루의 끝!!!! fkcpffldk 10.06.28
그 무엇에도 꺾이지 않는 한 남자의 열정.. 괴짜가 세상을 바꾼다.. ★★★★☆  bluecjun 13.01.20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산 남자, 그를 완벽하게 연기해낸 디카프리오. ★★★★☆  chorok57 12.03.06
하워드 휴즈의 야망, 꿈... 그래도 지루한건 어쩔거임? ★★★  kinderhime 11.05.02



당신이 꿈꿔온 모든 것들...
그에게선 현실이다!


세상이 꿈꾼 모든 것이 그의 손안에 있었다!

조각같이 아름다운 외모, 총명한 두뇌, 그리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으로 20세의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하워드 휴즈. 그러나 그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부른 영역에 자신의 야망을 건다.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영화. 기라성같은 할리웃 제작자들의 비웃음과 영화계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2년의 촬영기간, 1년의 후반작업 기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자본과 제작공정 끝에 <지옥의 천사들>을 발표한다. 그리고 할리웃의 모든 흥행 역사를 갈아치운다. 세상의 감탄, 그러나 놀라움은 출발에 불과했다!

세상의 모든 유혹이 그의 가슴 안에 있었다!

'영화계의 마이다스'로 떠오른 하워드 휴즈는 당대 최고의 섹스심벌로 추앙받는 여배우들을 차례로 발굴해낸다. 그리고 그녀들은 금새 하워드 휴즈의 매력에 사로잡혀 연인이 돼버린다. 진 할로우, 캐서린 헵번, 에바 가드너... 서로 다른 매력의 여배우들이 그의 주변에서 맴돌고 각종 잡지와 매스컴의 표적이 된 휴즈. 그러나 사랑에 머무르기엔 그의 야망은 너무 거대했다!

세상의 모든 하늘이 그의 발아래 있었다!

어려서부터 비행기 조종 취미를 가졌던 하워드는 최고의 엔지니어들을 모아 새로운 비행기들을 생산해낸다. 마침내 세계 비행기록을 갱신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의 타이틀을 얻는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가장 긴 날개를 가진 비행기로 기록되는 '헤라클레스'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사중 하나인 TWA 항공을 인수하며 세계 굴지의 항공재벌이 되지만... 생각지 못했던 음모와 시련이 그를 괴롭힌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그의 내면의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총 61명 참여)
maymight
대체 이게 뭐야     
2007-04-29 20:31
szin68
답답하고 지루해서 혼났음...     
2007-04-24 01:18
codger
시시하다     
2007-04-14 13:42
jhs15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하워즈휴즈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 소개해서
봤습니다..먼저 연기가 일품이더군요....남우주연에 오를 만한 연기..
디카프리오의 연기....언론에 칭찬받을 만 해요..그리고 캐서린 햅번을 연기한 케이트블랫쳣 캐서린 햅번을 못봤지만...말투가....비슷하다고 하던데....굉장합니다.상은 많이 못 봤지만...충분한 웰메이트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6-12-12 17:26
xfactor
드카프리오를 좋아하지 않지만 상받은 영화라 봤는데 그럭저럭 볼만한 전기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워드 휴즈란 사람은 결벽증에 괴짜지만 기백은 있는 사람이네요.     
2005-05-14 21:41
cdmakai
이 영화 안봤지만..리플을 읽다가..디카프리오 팬 이란말을 듣고...저도 원래 디카프리오를 싫어하지는 않앗지만..디카프리오가 우리나라 사람들을 냄새나는 돼지라고 했었단 말을 듣고 이배우 아주 싫어 하게 됏습니다..영화를 영화로 봐야하지만 그소리 듣고 악평좀 쓰고 싶어서..회원가입까지 해서 첫 리플을 이런글을 올리게 됐네요...디카프리오 꼬죠..--ㅗ     
2005-03-23 07:05
blueruby
잼있는 영화를 보고싶다면 비추.. 영화보다가 자고 싶다면 강추.. 휴즈가 남다르게 산것같은데.. 남는게 없다.. -_-; 숨바꼭질 보거나 네버랜드가 차라리 훨 낫다..     
2005-03-02 10:22
zhfb11
저기 밑에 어떤 분.. 아카데미는 스케일만 좀 크고 돈 좀 썼다 싶고 왠지 좀 멋져 보이면 다 상 주는거 같던데요..상 주고도 지들이 왜 줬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던데..ㅎㅎ     
2005-02-26 14:46
ridemyway
예고편을 보고 너무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좀 실망적일 수 있다는것 -.-;;<<저도그랬슴 ...     
2005-02-24 16:46
ridemyway
영화보시려는 분께 참고로 한마디드릴게요 ~처음 1시간은 정말 빠져듭니다 !!디카프리오와 블란쳇, 특히 진짜 하워드가 된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단연 압도적이고 매력적이죠. 근데 후반 1시간정도는 점점 지루함이 느껴지고 마지막 장면은 약간 허무무쌍해서 저에게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디카프리오를 좋아하시고 디카프리오의 열연을 보고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 그리고 광대한 스케일을 보고싶은 분이시라면 추천합니다. 단, 중간에 졸지마셔요...     
2005-02-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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