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스크린에 첫 데뷔한 장인섭은 <끝까지 간다>, <더 폰>, <그놈이다>, <해어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다양한 상업영화를 통해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연기로 이목을 끌었다.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작품마다 밀도 높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_<액션히어로>(2021),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6), <해어화>, <그놈이다>, <더 폰>(2015) 外
드라마_OCN [루갈](2020), MBC [그 남자의 기억법](2020), KBS2 [저스티스](2019), KBS2 [슈츠](2018), MBC [투깝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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