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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랭포드 (Josephine Langford)
+ / 국적 : 미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3년 제작
애프터: 유혹의 끝 (After Everything)
2022년 제작
애프터: 에버 해피 (After Ever Happy)
테사 역
2021년 제작
애프터: 관계의 함정 (After We Fell)
테사 역
2020년 제작
애프터: 그 후 (After We Collided)
테사 역
2019년 제작
애프터 (After)
출 연
2023년 디 아더 조이 (The Other Zoey)
2021년 걸스 오브 막시 (Moxie) - 엠마 역


<애프터>로 틴 초이스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단숨에 할리우드 차세대 배우 반열에 오른 '조세핀 랭포드'는 배우인 언니 캐서린 랭포드와 함께 할리우드 잇걸 자매로 주목받고 있다. 조연 '몰리' 역으로 오디션을 참가했다가 프로듀서 제니퍼 기브갓과 원작자 안나 토드의 눈에 띄여 '테사' 역으로 캐스팅된 조세핀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색소폰과 바이올린, 그리고 피아노 연주에 능숙했던 그는 이미 10살 때 작곡한 곡으로 교내 경연에서 우승할 정도로 음악을 사랑했다. 13세 무렵 연기를 시작한 조세핀은 단편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실력을 쌓다가 2017년 영화 <위시 어폰>으로 본격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렀다. 그리고 영화 <애프터>의 테사 역으로 청순하고 맑은 매력을 뽐내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애프터: 그 후> 세트장에서 히어로 파인즈 티핀과 재회한 조세핀 랭포드는 히어로만큼 뉴페이스 '트레버' 역의 딜란 스프로즈가 반가웠다고 전한다. "테사의 관심을 얻기 위해 두 남자가 싸우게 되고, 하딘이 질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웠어요"라며 그는 딜란 덕분에 로맨스가 훨씬 다채로워지고 역동적인 리듬감이 더해져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애프터: 그 후>에서의 테사는 우리가 익히 알던 모습과 다를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순진한 소녀의 모습을 벗고 더욱더 어른스러워지고 풍부한 감정을 겪게 되는 테사의 성장한 모습이 헤어스타일과 화장법, 옷차림의 비주얼적인 변화로 영화에 크게 반영된 점도 놓치지 않길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애프터: 그 후>가 탄생할 수 있도록 열성적인 반응을 보여준 팬들에게 원작과 영화에서 그려진 테사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해줘 진심으로 기쁘다고 뜻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Filmography
영화_<위시 어폰>(2017), <애프터>(2019)

드라마_[울프 크릭](2017), [인투 더 다크](2019), [데이 바이 데이](2020)


수상경력
2019 틴 초이스 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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