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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순
+ 생년월일 : 1973년 8월 21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3년 제작
정순 (Jeong-sun)
정순 역
2022년 제작
강계장
2022년 제작
울산의 별 (Star of Ulsan)
윤화 역
2022년 제작
잠 (Sleep)
해궁할매 역
2020년 제작
태어나길 잘했어 (The Slug)
외숙모 역
2020년 제작
달이 지는 밤 (Vestige)
2018년 제작
한낮의 피크닉
제작년도 미상
맛있는 영화 (Tasty Ending)
출 연
2022년 강계장 시즌 2


드라마 [카지노]에서는 다단계를 하다 필리핀으로 도망간 손은정 대표 역을, [LTNS]에서는 ‘정수’(이학주)의 연상의 불륜 상대로 등장, 영화 <잠>에서는 ‘해궁할매’ 역 등을 맡았으며 말 그대로 장면을 압도해 버리는 존재감으로 매작품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김금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호연을 펼치는 배우로서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준 그녀는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에서 춘희의 ‘외숙모 김소담’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이후 영화 <울산의 별>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외에도 제17회 로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 왜 그녀가 연기파 배우인지 다시금 증명했다.

이처럼 그의 꾸준한 노력이 담긴 연기 경력은 최근 국내외로 여우주연상 등을 휩쓸며 빛을 보기 시작,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차근차근 쌓아온 김금순 만의 농축된 연기 노하우는 영화 <정순>의 ‘정순’ 캐릭터를 통해 활짝 피어날 예정이다. 이름처럼이나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닌 ‘정순’의 긍정적인 면모부터 사건 이후 절망감에 빠진 모습까지, 급변하는 감정의 변화를 탁월하게 표현해낸 것.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응원하고 싶을 만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배우 김금순만의 진가는 <정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_<정순>(2024), <잠>(2022), <비상선언>(2022), <울산의 별>(2022), <브로커>(2022), <맛있는 영화>(2021), <달이 지는 밤>(2020), <태어나길 잘했어>(2020), <조제>(2020), <82년생 김지영>(2019), <사바하>(2019), <카트>(2014) 외 다수


드라마_[LTNS](2024), [살인자o난감](2024), [최악의 악](2023), [엑스오, 키티](2023), [택배기사](2023), [카지노](2022), [진검승부](2022), [홍천기](2021), [빈센조](2021)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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