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언 나바로는 14살의 나이로 연기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광고와 저예산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워갔으며 2005년 좀비 영화 <데이 오브 더 데드2 : 컨타지움>에 감염자 단역으로 출연하여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뉴욕특수사대]와 [블루 블러드] 그리고 [택시 브루클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갔다. 크리스티언 나바로는 우리에게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토니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다. 겉으로는 강하지만 다른 사람을 챙기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등장할 때마다 강력한 인상을 남겨 팬덤이 생기며 인기를 얻었다.
이렇듯,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는 배우 크리스티언 나바로는 특별한 이유로 사제가 된 앤의 구마 의식 학교 동료이자 동정심이 많고 열린 마음을 지니고 있어 항상 앤의 곁에서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맡아 앤의 친구이자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 보여준 매력을 이번 <프레이 포 더 데블>의 ‘단테 신부’역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여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FILMOGRAPHY
영화_<날 용서해줄래요?>(2018), <부시위크>(2017) 외
드라마_[루머의 루머의 루머](2017~2020) 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