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릴리아나 카바니 (Liliana Cavani)
+ 생년월일 : 1933년 1월 12일 목요일 / 국적 : 이탈리아
+ 성별 : 여자 / 출생지 : 이탈리아 카프리
 
감 독
2002년 리플리스 게임 (Ripley's Game)
1993년 어디있나요? 저는 여기 있어요 (Where Are You? I'm Here / Dove Siete? Io Sono Qui)
1989년 성 프란체스코 (Francesco)
1985년 베를린 어페어 (The Berlin Affair)
1982년 톰 베린저의 니나 (Beyond Obsession / Oltre La Porta)
1981년 찢어진 깃발 (The Skin / La Pelle)
1977년 선과 악을 넘어서 (Beyond Good And Evil / Al Di La Del Bene E Del Male)
1974년 나이트 포터 (Il Portiere di notte)
1974년 비엔나 호텔의 야간배달부 (The Night Porter / Il Portiere Di Notte)
각 본
2002년 리플리스 게임 (Ripley's Game)


혁명가. 몽상가.
과격한 닉네임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카바니의 영화는 언제나 논쟁적인 주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그것은 2차대전 이후 이탈리아에서 벌어졌던 혁명적인 변화에 대한 그녀 나름의 진지한 성찰의 결과물일 것이다. 성과 폭력, 그리고 인간의 본능에 초점을 맞춘 그녀의 영화는 언제나 이탈리아의 정치사회 문제에 관한 통찰이 흐르고 있고, 과거와 현재, 역사적인 사건들과 생생한 기억 사이의 갈등을 첨예하게 그려내는 그녀의 솜씨는 카바니를 사회적 의식이 투철한 정치가가 아닌 시네아스트로 대접받게 했다.
로마 국립영화학교 졸업 후, 이탈리아 라디오 TV방송사의 프리랜서 감독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영상 일을 시작한 그녀는 <제3제국>과 <스탈린> 등의 작품을 차례로 제작했고 <레지스탕스 여전사들>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게 된다.
극영화 데뷔작 <아시시의 프란체스코>(1966) 는 다큐멘터리로 갈고 닦은 일상생활에 대한 완벽한 관찰력을 토대로 가톨릭에 대한 반대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했다. 그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과 헌신은 <갈릴레오> <카니발> <손님>으로 이어졌고, 모두 권위주의적인 기존 가치관에 대항하고 이러한 가치관들이 어떻게 인간의 심리를 억압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1974년작 <비엔나 호텔의 야간 배달부>는 그녀의 영화인생을 변화시켰다. 더크 보가드와 샤를로트 램플링이 전 나치 대원과 강제수용소 시절 그의 성적 노리개였던 수용자를 열연한 이 영화는 그간 금기시되었던 사도마조히즘적인 관계를 묘사해 세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이 작품을 통해 카바니는 성적인 노예화와 지배를 통해 나치즘이 유럽의 역사와 개인에게 어떠한 상처를 남겼는지에 관한 진지한 고찰을 시도했다. 나치즘과 개인의 관계를 담은 독일 삼부작은 그 후 1977년 <선과 악을 넘어서>와 1985년 <베를린 어페어>로 이어진다.
1989년 카바니는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의 데뷔작을 다시 제작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젊은 방탕아 프란체스코가 부와 명예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빈민들의 아버지로 변화하는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미키 루크를 캐스팅한다. 처음, 자신과는 동떨어진 배역에 거절했던 그는 감독의 삼고초려를 거절하지 못하고 출연을 결정했다. <성 프란체스코>는 미키 루크의 연기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하게 해주었다. 카바니는 영화만이 아니라 1979년부터 라스칼라좌와 파리 오페라 무대에서 오페라 감독으로도 일하며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작품
<아시시의 프란체스코>(1966), <갈릴레오>(1968), <카니발>(1969), <손님>(1972), <Milarepa>(1974), <비엔나 호텔의 야간배달부>(1974), <선과 악을 넘어서>(1977), <The Skin>(1981), <Beyond the Door>(1982), <베를린 어페어>(1985), <성 프란체스코>(1989)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