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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가르시아 (Rodrigo Garcia)
+ / 국적 : 멕시코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멕시코 시티
 
감 독
2020년 포 굿 데이즈 (Four Good Days)
2018년 디 어페어 시즌 4 (The Affair)
2015년 광야의 40일 (Last Days In The Desert)
2011년 앨버트놉스 (Albert Nobbs)
2009년 마더 앤 차일드 (Mother and Child)
2008년 인 트리트먼트 시즌 1 (In Treatment)
2008년 패신저스 (Passengers)
2005년 나인 라이브즈 (Nine Lives / 9 Lives)
2003년 카니발 (TV) (Carnivale)
2001년 식스 핏 언더 (TV) (Six Feet Under)
2000년 그녀를 보기만해도 알 수 있는것 (Things You Can Tell Just By Looking At Her)
각 본
2020년 포 굿 데이즈 (Four Good Days)
2015년 광야의 40일 (Last Days In The Desert)
2009년 마더 앤 차일드 (Mother and Child)
2005년 나인 라이브즈 (Nine Lives / 9 Lives)
2000년 그녀를 보기만해도 알 수 있는것 (Things You Can Tell Just By Looking At Her)
촬 영
1999년 바디샷 (Body Shots)
1998년 지아 (Gia)
1995년 포룸 (Four Rooms)


<백년동안의 고독>으로 유명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아들로 콜럼비아에서 태어나, 멕시코에서 자랐다. <나의 미친 삶(Mi vida loca)>와 <지아(Gia)>의 촬영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일류작가의 이류작가 아들’이라는 소리가 듣기 싫어 전문 문학인이 되는 것은 생각도 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의 시나리오에서 작가적 재능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각본가, 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2000년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으로 감독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딘 그는 이 영화로 2000년 선댄스 영화제 각본상과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봄, 깐느 영화제에서 공식 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 오프닝 필름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린다.

2001년 <열 개의 작은 사랑 이야기>의 각본과 감독을 맡아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력을 과시하기 시작한 그는 2005년 <나인 라이브즈>, 2008년 <인 트리트먼트>에서도 뛰어난 각본, 감독 실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고, <마더 앤 차일드>로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 이후 또 한 번 여성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Filmography
<나인 라이브즈(Nine Lives)> (2005) : 각본/감독
<열 개의 작은 사랑 이야기(Ten Tiny Love Stories)> (2001) : 각본/감독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 (2001, TV 시리즈) : 감독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Things You Can Tell Just By Looking At Her)> (2000) : 각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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