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드라마 [가족의 탄생]으로 데뷔한 조윤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딴따라], [마인] 등 작품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 경험을 쌓았다. 조윤서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통해 명랑하고 강단 있는 성격을 지닌 캐릭터 ‘보람’으로 완벽하게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조윤서는 발성은 물론, 피아노 연주 장면을 위해 매일 7시간씩 피아노 연습을 하는 등 캐릭터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를 완성했다. 이어 <올빼미>에서 또 한 번 자신의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안태진 감독이 “영화가 개봉하고 나면 많은 관객들이 조윤서 배우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칭했을 정도로 끊임없이 성장 중인 조윤서는 <올빼미>를 통해 주목할 만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이상한 나라의 수학자>(2022)<창궐>(2018), <길>(2017)
드라마_[마인](2021), [대군 - 사랑을 그리다](2018), [행복을 주는 사람](2016~2017), [딴따라](2016), [미스터리 신입생](2016), [오늘부터 사랑해](2015), [천국의 눈물](2014~2015), [왔다! 장보리](2014), [응답하라 1994](2013), [연애조작단; 시라노](2013), [가족의 탄생](20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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