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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시스터나 (Sean Cisterna)
+ 성별 : 남자
 
감 독
2019년 와인 패밀리 (From the Vine)


개봉과 동시에 캐나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찬을 받은 로맨스 드라마 영화 <키스 앤드 크라이>로 연출력과 흥행력을 입증한 숀 시스터나 감독은 각종 어워드에서 10관왕을 기록했으며, 문화예술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캐나다 150 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 <키스 앤드 크라이>와 <공중돌기 너머>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되고 있다. 그동안 청춘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들을 주로 제작했던 그는 중년의 관객들을 위해 좀더 성숙한 주제의 작품에 도전하기를 원했고 자신이 태어난 캐나다와 아버지의 고향인 이탈리아, 두 나라의 공동작업이라는 점에도 매료되어 영화 <와인 패밀리> 연출을 맡게 되었다.

모든 이탈리아 촬영은 연간 약1,300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의 파르네제 와이너리(Farnese Vini)와 아체렌자 마을에서 진행되었으며, 감독은 구시가지로 올라가는 꼬불꼬불한 길의 장관을 보고 경탄했던 기억, 촬영 첫날부터 마을 사람들로부터 느꼈던 따뜻한 환대를 회상했다. 아체렌자 역사상 첫 영화 촬영이었기 때문에 마을의 특별한 이벤트였고 모든 주민들이 참여를 원했다. 지역 식당 주인의 아이들이 캐스팅되거나, 대주교가 마을 중심에 있는 멋진 성당의 촬영을 허가해주는 등 모든 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영화가 완성되었다. 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상영할 때마다 각 장면을 촬영하던 순간이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언급한 감독은 “건물 벽의 질감, 자갈길, 근처 식당의 냄새, 높은 고도에서 불어오던 찬바람이 느껴진다. 아체렌자는 특별하다. 하루 빨리 다시 가고 싶다.”며 아체렌자 마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Filmography
<키스 앤드 크라이>(2017), <공중돌기 너머>(2015), <문 포인트>(2011), <블러드 크리크>(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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