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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비
+ 생년월일 : 1993년 2월 11일 목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24년 제작
재벌X형사
최경진 역
2022년 제작
요정 (Fairy)
석 역
2021년 제작
영화의 거리
수현 역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에서 해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신비는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단편 <유빙>에서 ‘무오’ 역으로 침묵 속에도 감정을 담아내는 열연을 펼쳤고, 바다로 첫 여행을 떠나기로 한 두 소년의 사랑을 그린 단편 <피터팬의 꿈>, <침묵의 섬>까지 독립영화계의 신예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22년 한국 독립예술영화 활성화 캠페인 ‘인디플렉스’ 시즌3 앰버서더로 선정되었고, 김신비가 출연한 <요정>과 <그 겨울, 나는>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동시에 초청되며 독립영화가 사랑하는 배우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신비는 브라운관에서도 활약하며 tvN 드라마 [홈타운]에서 숙반점 배달원 ‘김환규’ 역을 완벽하게 열연했고, 넷플릭스 드라마 [모범가족]의 ‘오재찬’ 역으로 아픈 청춘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처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김신비가 <요정>을 통해 실제 본인의 이름처럼 신비로운 매력의 캐릭터 ‘석’ 역을 완벽 소화하며 기대감을 모은다. 김신비는 <요정>에서 한 동네에서 각자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 ‘영란’과 ‘호철’ 앞에 나타난 의문의 청년 ‘석’ 역을 맡았다. ‘석’은 뜻밖의 사고로 ‘영란’과 ‘호철’ 부부와 함께 지내게 되며 ‘호철’의 카페 일을 돕게 되고 부부의 생활에 스며들게 되는 캐릭터이다. 김신비는 미스터리한 인물 ‘석’ 역을 맡아 자신의 이름처럼 신비로운 매력은 물론이고 맑고 순수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신비가 열연한 신비로운 ‘석’ 캐릭터는 현실적인 ‘영란’과 ‘호철’ 캐릭터와 극적인 대비를 보여줘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필모그래피
영화_<요정>, <그 겨울, 나는>(2022), <영화의 거리>(2021), 단편 <피터팬의 꿈>(2020), 단편 <유빙>(2019) 外

드라마_[치얼업], [모범가족](2022), [홈타운](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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