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 <아메리칸 지골로>의 주연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가브리엘 라벨. “나보다 훨씬 더 잘생긴 사람을 찾았다”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소개에 걸맞게 매력적인 눈빛을 자랑하는 그가 스필버그 감독의 어린 시절을 투영한 주인공 ‘새미’ 역에 낙점되었다. 8mm 카메라와 편집기, 영사기의 작동법을 익히며 거장 감독이 탄생하는 과정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한 가브리엘 라벨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으로부터 “촬영을 거듭할수록 홈런을 날리는 것 같았다”는 극찬을 받았듯, 영화와 가족 사이에서 고뇌하며 성장해가는 소년의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더 프레데터>(2018), <좀비타운><맥스 2: 화이트 하우스 히어로>(2017)
드라마_[아메리칸 지골로](2022)
수상경력
2023년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신인배우상 <파벨만스>
2023년 제6회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어워즈 라이징스타상 <파벨만스>
2022년 제26회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자 청소년 연기상 <파벨만스>
2022년 제21회 워싱턴 D.C. 영화비평가협회 최고의 신인상 <파벨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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