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유는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사자> 박서준의 아역부터 <국제수사> 김대명의 아역, [돼지의 왕] 김동욱의 아역까지 극 중 주인공들의 아역으로 떡잎부터 남달랐던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이다. 이찬유는 <프랑켄슈타인 아버지>의 첫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연기를 선보이며 ‘신영재’의 섬세한 감정선을 완벽하게 열연해 내 그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필모그래피 영화_<프랑켄슈타인 아버지>(2025), <댓글부대>(2024), <국제수사>(2020), <사자>, <엑시트>(2019) 外
드라마_tvN [아라문의 검](2023), TVING [돼지의 왕](2022), JTBC [초콜릿](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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