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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새비지 (John Savage)
+ 본명 (Full Name) : John Savage
+ 생년월일 : 1949년 8월 25일 목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출 연
2018년 제작
팔로우드 (Followed)
2016년 제작
아메리칸 로맨스: 블러디 허니문 (American Romance)
2010년 제작
사이코패스 (Bereavement)
테드 역
2004년 제작
달콤한 악마의 유혹 (Shortcut to Happiness)
조니 역
2000년 제작
아라크네의 비밀 2 (They Nest)
잭 왈도 역
2000년 제작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 (Dark Angel)
도날드 역
2000년 제작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 : 천사의 반란 (Dark Angel Vol.1)
도날드 라이데커 역
2000년 제작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 : 위험한 도시 (Dark Angel)
도날드 라이데커 역
2000년 제작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 : 더블트랩 (Dark Angel)
도날드 라이데커 역
2000년 제작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 : 움직이는 표적 (Dark Angel)
도날드 라이데커 역
1999년 제작
크리스티나 하우스 (Christina's House)
제임스 탈링 역
1999년 제작
병속에 담긴 편지 (Message in a Bottle)
조니 역
1998년 제작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맥크론 역
1996년 제작
화이트 스콜 (White Squall)
맥크레어 역
1994년 제작
베를린 마담 (Berlin '39)
비엘란드 역
1994년 제작
나이트메어 시티 (Killing Obsession)
알버트 역
1978년 제작
디어 헌터 (The Deer Hunter)
스티븐 역
출 연
2019년 검은 사제들: 지옥의 문 (Gates of Darkness)
2017년 스프레딩 다크니스 (Spreading Darkness) - 브렛 역
2004년 어드미션스 (Admissions / Island of Brilliance) - 해리 역
2000년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 : 붉은 추적자 (James Cameron's Dark Angel)
1997년 가디언 시스템 (Hostile Intent)
1996년 배반의 음모 (Where truth lies) - 닥터 라자 역
1995년 스트롱시티 (Fatal choice)
1995년 죽음의 워터프론트 (The Takeover)
1995년 카르노사우르 2 (Carnosaur II)
1994년 데인저러스 (Dangerous) - 에밀 로트렉 역
1994년 CIA 2 (CIA II Target : Alexa)
1994년 레드 스콜피온 2 (Red Scorpion 2) - 앤드류 켄드릭 역
1991년 헌팅 (Hunting) - 마이클 베르그만 역
1991년 애수의 아프리카 (Mountain of Diamonds / Burning Shore)
1990년 모스크바의 정사 (Return To Moscow / Ottobre Rosa All'Arbat)
1989년 똑바로 살아라 (Do the Right Thing) - 클리프튼 역
1987년 카리브 (Caribe) - 존 리차드슨 역
1987년 호텔 클로니엘 (Hotel Colonial) - 마르코 베니에리 역
1986년 살바도르 (Salvador) - 존 캐시디 역
1984년 마리아스 러버 (Maria's Lovers) - 이반 역
1984년 나이로비의 대결 (Nairobi Affair) - 릭 카힐 역
1982년 격정의 프라하 (The Amateur)
1980년 인사이드 무브 (Inside Moves)
1979년 어둠이 밝아올 때 (The Onion Field) - 칼 헤팅거 역
1979년 헤어 (Hair) - 클로드 역
1973년 죽음의 사슬 (The Killing Kind) - 테리 램버트 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나 뉴욕의 드라마 스쿨에서 연기를 공부를 한 존 세비지.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은 역시 1978년에 개봉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디어헌터]이다. 또한 깨끗하고 단정한 헤어스타일, 해맑고 순진한 청년의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겻던 79년작 [헤어]는 그의 또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따뜻한 작품으로 꼽을 만 하다. 그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대표작 [대부]에 출연하여 자타 공인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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