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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천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03년 내츄럴 시티 (Natural City)
1999년 유령 (Phantom The Submarin)
각 본
2003년 내츄럴 시티 (Natural City)


95년 신씨네의 단편영화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한 35mm 단편영화 [몽골리안 후드]와 공일오비의 뮤직비디오 [21세기 모노리스]로 신세대적 영상감각을 인정받은 민병천 감독은 14세부터 8mm 비디오로 작업을 했으며 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해 기성세대와는 다른 이력을 지녔다. 그보다 한 발 앞서 데뷔한 SFX 영화감독들과 달리 그는 충무로 연출부 수업 대신 음악 정보 프로그램 PD와 CF PD를 거쳐 충무로에 발을 디뎠다. 1998년 그는 한국 최초의 핵잠수함 유령을 만나게 되었고 4년간 7편의 작품을 제작한 우노필름의 경험과 그가 가진 뛰어난 영상감각이 합쳐져 한국영화의 미래를 엿보게 하는 대작 [유령]이 탄생되었다.



0.0 / 10점  

(총 1명 참여)
kmhngdng
감독님의 재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9-02-25 08: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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