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의 차세대를 책임질 연기파 배우라는 평을 듣고 있는 요시자와는 1997년 유메 가라오케 오디션에서 2등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데뷔 초에는 인기 배우인 오다 유지(織田裕二)를 닮았다는 이유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으면서 확실한 그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4년 출연한 아사히 TV의 <에이스를 노려라>를 통해 확실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촉망받는 배우!
-출연 영화-
<착신아리2> (2005), <빌리버> (2004), <별에 소원을> (2003) 외
-주요 드라마-
<에이스를 노려라!>(2004), <규중 처녀> (2003), <동물의 의사선생님> (2003)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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