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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 <아바타: 불과 재>
엠마 스톤의 <부고니아>
스탠리 큐브릭 감독 걸작 <샤이닝> 재개봉!
나카하라 슌 (Shun Nakahara)
+
성별 : 남자
감 독
2010년
단지처, 오후의 정사 (Housewifes afternoon Delight)
2008년
벚꽃 동산 (櫻の園)
2007년
컬링 러브 (Curling Love)
2004년
그 남자와 그 여자의 비밀 (DV)
2002년
토미에 최종장 : 금단의 과실 (富江 最終章 : 禁斷の果實)
2001년
콘센트 (Concent / コンセント)
2000년
컬러풀 (Colorful)
1991년
12명의 마음 약한 일본인
1990년
벚꽃 동산 (Sakura no Sono)
1951년생인 나카하라 슌감독은 동경대학교를 졸업한 뒤 1976년 닛카츠 영화사에 조감독으로 입사하면서 영화계에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닛카츠 영화사에서 소프트 포르노물을 만들던 그는 1985년 프리랜서 감독이 된 뒤 <벚꽃동산>등의 영화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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