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경제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감각적인 문체로 10대에서 50대까지 두터운 팬들을 보유한 일본 최고의 경제 소설 베스트 셀러 작가. 법률가 출신으로 법조계 관련 소설들로 미국 출판계를 석권한 '존 그리샴'과 종종 비교되는 다카스기 료는 신간이 출판되면 서점들이 몸살을 앓을 만큼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금융부식열도'는 그의 작품중 가장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킨 소설로 영화화된 이후, 영화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재출판, 베스트셀러 순위를 석권하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작품 : '거대증권', '청년사장', '회사소생', '생명 불타다' 등. '99 '레이디조커' 추리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