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김해곤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08년 숙명 (Fate)
2006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출 연
2017년 제작
마약왕 (THE DRUG KING)
백운창 역
2016년 제작
아수라 (Asura : The City Of Madness)
2006년 제작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
윤도식 역
2005년 제작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권총 밀매 조직 보스 태웅 역
2004년 제작
누구나 비밀은 있다
진영남편 역
2003년 제작
블루 (Blue)
김진만 대령 역
2002년 제작
굳세어라 금순아 (Saving My Hubby)
2001년 제작
파이란 (Failan)
강릉 매니저 역
2001년 제작
라이방 (Raybang)
해곤 역
1996년 제작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
각 본
2008년 숙명 (Fate)
2006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003년 블루 (Blue)
2001년 파이란 (Failan)
특별출연
2006년 누가 그녀와 잤을까?
각 색
2003년 청풍명월 (Sword in the Moon)
우정출연
2007년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2005년 B형 남자친구 (My Boyfriend is Type-B)


연극연출, 연극배우, 영화배우 등의 이력을 거쳐 시나리오 집필, 각색 및 장편영화 연출까지 다방면에서 예술적인 기질을 발휘해 온 충무로의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아티스트인 김해곤 감독이 두 번째 작품을 선사한다. 각본을 썼던 <파이란>을 통해 비루한 삶을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삶과 사랑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내었고,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는 독특한 진짜 연애담을 그만의 섬세한 표현과 통찰력으로 솔직하게 연출해 관객과 평단에게 깊게 각인되어 있는 그이기에 <숙명>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연기자의 이력을 지닌 김해곤 감독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주연배우들의 연기세계를 확장시켜 줬다는 평을 들었다. 연기자이기도 했던 그만이 가능한 디테일한 연기지도는 배우들의 연기가 그 어느 때보다 최고로 빛날 수 있게 만든다. 촬영현장에서도 섬세한 감정선과 작은 동선까지 직접 체크하면서 배우들에게 깊이 있는 연기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숙명>의 주연배우들 또한 전작들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또 다른 이면의 매력을 엿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영화 <숙명>을 통해 천부적인 이야기꾼으로서 구성해낸 탄탄한 시나리오, 인간의 정서를 꿰뚫어 표현해내는 통찰력 그리고 살아있는 캐릭터를 녹여낼 그만의 독특한 연출력이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

필모그래피
연출_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2006)

각본/각색_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2006) <블루>(2002) <파이란>(2001) <청풍명월>(2003) <이것이 법이다>(2001)


10.00 / 10점  

(총 6명 참여)
karamajov
fidelcastro // ㅂ ㅅ ㅈ ㄹ 하고 있네
   
2011-02-20 18:08
justjpk
두루두루 능력이 있으시네요.    
2007-05-16 19:25
karamajov
달콤한 인생에서 정말 인상적인 연기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배우로서 영화에서 자주 봤으면 하네요.    
2007-01-13 18:40
isquare
배우도 잘 하시더니, 영화감독으로서도 상당하시군요.
정말 사실적인 스토리...    
2006-11-06 11:57
lolekve
프로필 사진 멀리서 보고는 .. 코파는 사진인 줄 알았어요 ㅋㅋ

감독이셨군요^^;;

가문 시리즈에서 맹한 조폭으로 나오셔서

연기자인 줄로만 알았는데^^;;    
2006-11-03 16:12
fidelcastro
너 앞으로 영화 감독하지 말고..
까메오나 조연으로만 출연해라!!!!!
영화 좆같아 씨발놈아.. 너같으면 니영화 돈주고 보라고 하고 싶냐.
김승우랑.. 너 뒷돈대주는 빽있지?. 안그럼 누가 이따위 영화 스폰해줘. 아효. 절대 영화 감독더 할생각하지 마라 .. 그게 니가 할수 있는 한국영화를 위하는 길이야.    
2006-09-10 01:47
1


관련 매거진 뉴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