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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유지 (Yuji Sakamoto)
+ / 국적 : 일본
 
각 본
2023년 괴물 (Monster)
2022년 첫사랑의 악마
2021년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We Made a Beautiful Bouquet)
2018년 아노네 (Anone)
2005년 김미 헤븐 (Gimmy Heaven / ギミヘブン)
1991년 도쿄 러브스토리 (Tokyo Love Story / 東京ラブスト-リ-)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공동 집필한 이후 주로 드라마 작업을 해오다 오랜만에 영화 각본을 맡게 된 사카모토 유지는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연애 그 자체로 즐거운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줄곧 생각했다. 이후 영화 각본 제의를 받은 후 스다 마사키와 우연히 만나게 된 사카모토 유지는 평소 같이 일해보고 싶었던 그가 마침 ‘로맨스 장르를 해보고 싶다’는 뜻을 전하자, 이에 처음부터 스다 마사키를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를 써내려갔다. 하지만 시작 단계에서 이야기가 잘 풀리지 않아 고민을 거듭한 사카모토 유지는 주인공 ‘무기’와 ‘키누’의 5년간의 시간을 가상의 일기 형식으로 구성했고, 20장 정도 분량의 일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각본은 1주일 만에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다.

“어떤 시대든 20대라는 나이는 본인들이 자각을 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기라고 생각한다”는 사카모토 유지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에서 사회에 발을 내딛는 청춘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그 과정을 어렵게만 담고 싶진 않았다고. 어떤 장애물도 없이 행복하게 연애를 시작하고, 마음껏 연애의 즐거움을 누리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무기’처럼 현실과 타협을 하기도, ‘키누’처럼 자신의 꿈을 그대로 지켜 나가기도 하는 20대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싶었다는 사카모토 유지. 그의 진심이 담긴 글은 올여름 관객들을 ‘무기’, ‘키누’와 함께 설레고 웃고 눈물짓게 만들며 최고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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