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가
연극과 텔레비전,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1987년에서 1992년까지는 랜드마크 필름에서 제작을 담당했고, 이후 [The Mystery of Edwin Drood]를 제작한 퍼스트 스탠다드 미디어의 창립 이사가 되었다. 그리고 30개국 이상에서 방송된 채널4의 [Lonely Planet]이라는 시리즈물의 성공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오!그레이스]로 2000년 영국 독립 영화제에서 크레이그 퍼거슨과 공동으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