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조남호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08년 흑심모녀
각 본
2008년 흑심모녀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영화 <Jurney> <Metamorphosis>등 다양한 단편영화를 제작하였고 현대미술과 미디어아트의 거장 아티스트 백남준의 다큐멘터리 현지 코디네이터를 담당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재수의 난><눈부신 날에>등을 연출한 박광수 감독의 조감독으로 <이재수의 난>을 통해 연출 수업을 쌓았다. 이번 <흑심모녀>를 통해 그는 인간 사이의 따뜻한 교감을 감각적 영상과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낼 줄 아는 개성 있는 감독으로 각인 될 것이다.


0.0 / 10점  

(총 1명 참여)
kmhngdng
감독님은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름다운 이재수의 를 조감독 하셨다면 상당히 연로하신(?) 것 같은데 이런 3류쯤으로 여겨지는 영화를 일부러 만드신 이유가 있는듯 한데...    
2009-02-16 12:22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