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싱 온 더 마우스>에서 이유 없는 섹스를 거부하는 여성의 심리를 묘사해야 하는 어려운 역할이었지만 그녀는 이 역할을 대담하고 섬세하게 연기했다는 평을 받았다.
케이트 윈터리치는 1981년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지만, 그녀의 어린 시절 대부분은 일리노이주의 콜린스빌 에서 보냈다. 예술을 부전공한 후, 그녀는 전공과 대학을 바꿔 영화를 공부했다. 사우썬 일리노이 대학 카본데일에서 영화 편집과 시나리오에 대한 흥미를 개발했고, 2003년 졸업 후, 시카고 영화제 사무국을 거쳐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일을 하게 된다. 시카고 영화제를 통해 알게된 조 스완버그 감독의 “키싱 온 더 마우스”는 그녀의 첫 장편영화로, 그녀는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제작과 각본으로서 참여하였고, 영화 상영 후 그녀의 연기는 각종 매체와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Filmography
(2005) / (20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