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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말므로스 (Nils Malmros)
 
감 독
1997년 바바라 (Barbara)


감독

1944년에 태어난 닐스 말므로스는 현재 개업의이자 감독으로 덴마크의 몇 안되는 감독들 중 라스 폰 트리에와 더불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일한 감독이다. 그는 1968년에 거의 자신 혼자의 힘으로 [이상한 사랑].이라는 첫 작품을 제작하였고, 1973년 [Lars ole 5C]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된다. 1977년 [소년들] 이후 1981년작 [지혜의 나무]로 국제 무대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 국제영화가이드에서 좋은 영화 10위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83년작인 [미녀와 야수]는 흥행에 성공하고,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되기도 하였으며, 런던 영화제에서는 걸출한 감독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후 1989년작 [Arhus by night]와 1992년작 [사랑의 고통]이 계속적으로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1997년작 [바바라]는 덴마크 패로 섬 출신인 작가 조르젠 프랜츠 제콥슨(1900∼1938)의 작품을 영화화한 것으로 유럽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흥행에도 성공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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