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마스는 감독인 찰스 퍼거슨과 함께 아카데미 영화제 후보에 오른 <끝이 안 보인다>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인사이드잡>으로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광을 얻은 프로듀서이다. 샌프란시스코의 CCA에서 전시 기획에 대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과정을 마친 후 그녀는 영화 프로듀서가 되기 전 프리랜서 큐레이터로 일해왔다. 오드리 마스는 ‘‘리프리젠테이셔널 픽셔스 Representational Pictures’의 COO이며 캘리포니아 버클리와 회사가 있는 뉴욕에서 시간을 나누어 보내고 있다.
Filmography
<인사이드 잡>(2011) <끝이 안 보인다>(2007)
수상경력
<인사이드 잡> 2011 아카데미 영화제 다큐멘터리 작품상 수상
<끝이 안 보인다> 2008 아카데미 영화제 다큐멘터리 작품상 노미네이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