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광현 | | | + / 국적 : 한국 | | + 성별 : 남자 | | | | | |
 | 김건모의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신승훈의 ‘우연히’ 등 의 많은 주옥 같은 곡들을 만들어낸 박광현 음악감독은 싱어송라이터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악마를 보았다>의 OST 작업에 참여하면서 영화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박광현은 <두여자>를 통해 처음으로 음악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영화 <두여자>는 감각적인 영상과 그만의 섬세하고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감성을 보여주는 웰메이드 영화가 되었다.
필모그래피
<두여자>(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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