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 한눈에 띄는 잘생긴 외모의 배우 박상혁. 단편영화 <기린과 아프리카>에 출연했고, 여성 보컬 그룹 가비앤제이의 ‘헬쓱해졌대’와 임형주의 ‘애모’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걸그룹 달샤벳의 지율의 첫 스크린 도전으로 화제가 되었던 윤태식 감독의 단편 영화 <그녀의 이야기> 출연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첫 장편영화 데뷔작인 <U.F.O.>에서는 까칠하지만 강한 행동력을 가진 4인방의 리더로, 2박 3일 비밀여행을 주도하는 인물이다. 안정된 연기력과 자체발광 미모로 영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박상혁, 많은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U.F.O.>(2011)
뮤직비디오_가비앤제이 [헬쓱해졌대], 임형주 [애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