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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 생년월일 : 1962년 8월 11일 토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촬 영
2022년 브로커 (Broker)
2022년 유랑의 달 (The Wandering Moon)
2020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DELIVER US FROM EVIL)
2019년 기생충 (Parasite)
2018년 버닝 (BURNING)
2014년 곡성(哭聲) (The Wailing)
2013년 설국열차 (Snowpiercer)
2010년 초능력자
2009년 마더 (Mother)
2009년 여배우들
2008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7년 M (엠)
2007년 어깨너머의 연인
2005년 태풍 (Typhoon)
2004년 나와 통하는 다음검색 : 사랑의 기쁨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Brotherhood Of War)
2003년 지구를 지켜라! (Save the Green Planet)
2002년 쓰리 (Three)
2002년 챔피언 (Champion)
2001년 킬러들의 수다
2000년 반칙왕 (The Foul King)
2000년 시월애 (Il Mare)
2000년 순애보 (Asako In Ruby Shoes)
1999년 유령 (Phantom The Submarin)
19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 (Girls' Night Out)
1998년 하우등 (Fly Low)


홍경표 감독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촬영감독이다. 수많은 흥행작품에서 독특하고 완벽한 카메라 워크로 많은 시선을 끈 그는 이번 촬영작업에서 카메라와 조명 두 가지 부분을 모두 감독했다. 두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그가 주안점을 둔 사항은 조명은 스케일, 카메라는 디테일이었다. 조명은 질감이 거칠고 진하게 베어 나오게 하기 위해 광선을 끊어 작업을 했고 야간 야외 씬이 많아 월광의 느낌을 주기 위해 50kw 짜리 대용량 조명을 수입해 사용했다. 촬영에 있어서는 전쟁씬과 전투액션에 큰 비중을 두었다. 이를 위해 <라이언일병 구하기>에서 사용된 ‘이미지 쉐이크‘를 사용하여 인공적으로 흔들림을 만들어 리얼하고 거친 느낌을 주었다. 매 촬영마다 모든 스탭들이 고생했지만 그의 조명팀과 촬영팀은 그야말로 대 전투를 치뤄야 했다. 험악한 지형조건으로 매번 수많은 기자재를 손으로 운반하기 일쑤였고 걸을 수도 없는 험한 이동로 때문에 도로작업만 일주일이 걸린 일도 있었다. 또한 촬영장소의 여건이 원만하지 않아 카메라 워크를 살리는 게 가장 힘들었고 많은 부분 헨드-헬드로 찍어야 한다는 것도 위험 부담이 컸다. 10편의 영화를 작업한 것 같다는 그는 지금까지 자신이 보여주지 못했던 그 모든 기술이 200% 발휘되었다고 자신한다. 특히 대관령에서 촬영한 피난 장면과 국군의 퇴각장면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한 장면으로 꼽는다. 액션 씬 못지 않게 드라마에도 많은 부분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다. 영화 자체가 액션과 더불어 강한 드라마가 장점이었기에 인물들의 표정과 동작 하나 하나를 세밀하게 잡아내는 것이 필요했다. 다행히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이미 물이 올라 느낌이 항상 살아있었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촬영에 있어서는 이미 베테랑인 그이지만 <태극기 휘날리며>는 정말 대단한 스케일을 가진 엄청난 대작이라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태극기 휘날리며(2003) / 지구를 지켜라(2003) / 쓰리(2003) / 챔피언(2002) / 킬러들의 수다(2001) / 시월애(2000) / 순애보(2000) / 반칙왕(2000) / 유령(1999) /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 하우등(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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