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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랑 블리에 (Bertrand Blier)
 
감 독
2005년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How Much Do You Love Me? / Combien tu m'aimes?)
2000년 배우들 (Actors / Les Acteurs)
1996년 내 안의 남자 (Mon Homme)
1993년 1, 2, 3 태양 (Un, Deux, Trois, Soleil / 1, 2, 3, Sun)
1991년 감사한 삶 (Thanks For Life / Merci, La Vie)
1989년 내겐 너무 이쁜 당신 (Too Beautiful for You / Trop Belle Pour Toi)
1984년 우리들의 이야기 (Our Story / Notre Histoire)
1983년 내 단짝 친구의 여자 (My Best Friend's Girl / La Femme De Mon Pote)
1979년 차가운 찬장 (Cold Cuts / Buffet Froid)
1978년 손수건을 꺼내라 (Get Out Your Handkerchiefs / Preparez Vos Mouchoirs)
1974년 고환 (Going Places / Les Valseuses)
각 본
2005년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How Much Do You Love Me? / Combien tu m'aimes?)
2000년 배우들 (Actors / Les Acteurs)
1993년 1, 2, 3 태양 (Un, Deux, Trois, Soleil / 1, 2, 3, Sun)
1989년 내겐 너무 이쁜 당신 (Too Beautiful for You / Trop Belle Pour Toi)
1974년 고환 (Going Places / Les Valseuses)
원 작
1974년 고환 (Going Places / Les Valseuses)


새로운 영화를 내놓을 때마다 종잡을 수 없는 파격과 유머로 관객을 당황하게 만드는 현존하는 최고의 블랙유머 대가,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은 세상에 전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이나 인간관계를 그럴듯하게 이해시키는 유머감각과 세상의 관습을 신경쓰지 않는 듯한 파격적인 발상으로 유명하다.
자작 소설을 영화화한 <바르수즈>의 성공으로 인정받기 시작해 <손수건을 준비하세요>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내겐 너무 이쁜 당신>과 <내 안의 남자>로 영화팬들에게 기억되는 그는, 누벨바그의 뒤를 이어 70년대 이후의 프랑스 영화를 이끌고 있으며 프랑스적인 지성과 유머를 가장 잘 표현하는 감독이다.

Filmography
<커틀렛>(2003) <배우들>(2000) <내 안의 남자>(1996) <1,2,3,태양>(1993) <감사한 삶>(1991) <contre l’oublie> (1991) <내겐 너무 이쁜 당신>(1989) <tenue de soiree>(1986) <우리들의 이야기>(1984),
<내 단짝 친구의 여자>(1983) <좋은 아버지>(1981) <차가운 찬장>(1979) <손수건을 꺼내라>(1978) <칼모>(1976) <바르수즈>(1974) <Si j’etais in espion>(1967) <히틀러, 모르겠는데>(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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