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영화 예술 연구센터를 수료한 발렌티나 로도비니는 칼로 마자쿠라티 감독의 영화 <라이트 디스턴스>에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연기력을 발휘해 순식간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이 영화로 그녀는 2008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Biraghi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는 한편 이국적인 외모와 매력적인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는다.
필모그래피 2012 <벤베누티 알 노드> 2011 <씽즈 프롬 어나더 월드> 2010 <더 우먼 오브 마이 라이프><웰컴 투 사우스> 2007 <포르노라마><굿모닝 하트에이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