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른 평가가 많은 영화인듯~ 볼만합니다!     

ㅡ.ㅡ 김기덕 아저씨 영화 안만든다고 하지 않았어요?     

모두 진지한 모습이네요.
어떤 영화로 완성 되었을지.. 궁금해요~     

돌아온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어린 죄수. 하지만 장진에게 이 생에 남아있는 미련은 아무것도 없다.
정말로 김기덕 감독님의 작품이라면 믿을만 합니다.     

그들이 쉬는 들숨과 날숨은 각자의 삶을 어디로 데려갈까…
"숨" 그자체가 숨 막히는 장면에 숨 조아려 진다.     

김기덕 감독 영화는 좋아하는 것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는데,이 영화는 어떨지?     

캐베캐베케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