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7명 참여) 
				
			luckyzzang32 
						
							
							초인의 프라모델에 자신만 특별히 크게 되어있던. 자신만 특이한 괴물이라 생각하던 그에게 진정으로 초능력자인 규남이 나타나며 오히려 그것이 초인을 평범하게 만들어버린 그래서 당혹감과 행복감이 같이 느껴지던 초인..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초인과 규남의 상호역활관계, 결국 반전이있다는걸) 재밌는 영화. 
						그러나 보충설명없이 그걸 이해하라고 관객에게 하는건 예의가 아니다. 
							2012-04-20
							02:17
						 
						
					dksehdfkr 
						
							
							스토리가 완전 이상하네 구성이 미흡...배우가 아깝다
							  
							
							 
							
							
						 
						
							2011-09-18
							16:30
						 
						
					codger 
						
							
							연출이 미흡했다
							  
							
							 
							
							
						 
						
							2011-02-13
							21:33
						 
						
					loop1434 
						
							
							하고싶은건 많은거 같은데 하나도 잡지 못한다
							  
							
							 
							
							
						 
						
							2011-01-22
							16:01
						 
						
					himini08 
						
							
							배우들 연기 너무 좋았는데 영화 구성이 너무 아쉽네요.. 그 누구보다 배우들이 마음아팠을듯;;
							  
							
							 
							
							
						 
						
							2010-11-15
							18:26
						 
						
					arelluvew 
						
							
							의형제, 전우치 . 모두 좋았는데 강동원님 이건 정말 아니었어요.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농락당한 기분이 배우에게까지 전이되고 있을 정도다. 허술하고 유치한 스토리. 밋밋한 전개. 외국인들이 그나마 살렸다 정말
							  
							
							 
							
							
						 
						
							2010-11-12
							20:24
						 
						
					mobee00 
						
							
							결국 초인을 넘어서는건 인간도 가능하단 얘기...
							  
							
							 
							
							
						 
						
							2010-11-11
							10:35
						 
						
					bounce0830 
						
							
							마지막이 좀 어이없긴 하지만..고수가 더 초인같어~~ㅋ
							  
							
							 
							
							
						 
						
							2010-11-10
							20:47
						 
						
					ksamurai 
						
							
							기대되네요
							  
							
							 
							
							
						 
						
							2010-11-10
							08:40
						 
						
					aoiyume00 
						
							
							그냥 무조건 기대중이지요 ㅎㄷㄷㄷㄷㄷ
							  
							
							 
							
							
						 
						
							2010-11-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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