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적 재미는 게임 못지않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겜을 무지 좋아하던 나로 서는 원작을 너무 잘 살려 줘서 무지 감사했던 영화^^     

어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나, 막막하게만 느껴질 때는 계속 그 문제에 매달려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 채 멀찍이에서 바라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묘수가 떠오릅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이거 어떤지 궁금하네     

나는.. 너무너무 무섭게봤던;; ㅎㅎ 좀비라는 정말 징글징글한소재가.. 끔찍했던.. 스릴감맛볼수있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