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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 뮤직비디오


(총 11명 참여)
sos5007
진짜요.. 포스터 예술입니다. ㅠㅠㅠ 꼭 봐야겠어요     
2013-08-02 09:56
iamjo
포스터 예술     
2009-11-23 00:26
joe1017
그랑블루...끊임없이 바다와 하나가 되고 싶었던 사람     
2008-08-26 03:49
sujan101
정말 고독하고 외로움이 찐하게 묻어나오는 영화였어요     
2008-06-26 01:11
say07
마지막 슬프다     
2007-05-03 07:03
codger
너무 아름답군     
2007-04-29 01:55
bjmaximus
장 르노의 캐릭터가 개성 있었고,감동적이었다     
2006-09-22 12:12
y102855
장 르노의 우직한 연기도 인상적이지만
장 마크바의 깊고 슬픈 눈이 마음속에 박혀버린 영화..
순수했던 여고생의 마음속에 살아있던 그를 '브레이킹 더 웨이브'에서
대머리 아저씨로 만났을 때의 그 허망함이란.. 그 상실감이란..--ㅋ     
2006-08-23 02:43
hoon7000

 " 자크,

   자크 메욜...

  
   엔죠.

 
   두 소년의 우정고 바다에 대한 사랑..

   아름다운 바다의 영상과 그 위에 겹쳐진 남녀의 사랑.

 
    특히 바다의 이미지를 태고적 신비감마저 느끼게 표현해준 감독이 정말 훌륭하게 느껴진다. 뤽베송 감독. 그는 전달할려는 이미지를 아주 선명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전달하는 힘을 가진 듯 하다.


 마지막 장면에 딸에게 바친다고 씌여지던데, 아마도 딸이 요절한 듯해 보인다.

    
2006-08-09 23:49
jdh201
이 영화 참 보고 싶네..     
2006-03-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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