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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메이킹필름


(총 2명 참여)
penny2002
하비에르 바르뎀의 캐릭터가 너무 별로였고 사골 처럼 우려먹은 내용도 질려간다.     
2017-09-20 22:11
joe1017
잭 스패로우 특유의 얼렁뚱땅 코믹을 다시 만나니 좋다.
블랙펄이 다시 출항할때는 ost와 함께 감동이..마지막에 반가운 인물 2명이 나올때도 감동적.
가오갤2도 그렇고 요즘 헐리웃은 부성애가 유행인듯..     
2017-06-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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