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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X(2003, Fear X)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첫번째 영어영화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시나리오, 스탠리 큐브릭과 오랜 작업을 했던 촬영감독 래리 스미스, 영국 아방가르드 음악의 대표주자 브라이언 이노 등 화려한 제작진으로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유럽적 감수성과 데이비드 린치의 스타일이 만났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2003년 선댄스 영화제, 월드 시네마 출품.
2003년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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