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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2006)
제작사 : CJ 엔터테인먼트, 소프트랜드 영상사업단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4horrors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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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포스터만 봐도 무섭다! 06.06.27
공포영화 답지 않아 sbkman84 07.01.07
공포?? dpfflsy 07.01.05
걍..그래 ㅋㅋㅋ ★★  rnldyal1 10.07.26
어디서 무서워해야 하는지... ★  shyke78 09.08.27
멍미,, 연기도 연출력도 내용도 분장도 캐스팅도 공포도 뭐 하나 제대로 잡은 게ㅡㅡ ☆  ew425 09.08.21



CJ 엔터테인먼트가 SBS와 제작하는 HD공포영화 프로젝트가 경상북도 문경에서 오는 28일 크랭크인 한다. HD공포영화 <어느날 갑자기>는 원작소설에 수록된 에피소드 4편을 선별해 제작되는 영화로 2월말부터 6월말까지 4편의 공포가 연이어 제작될 예정이다.

영화의 첫 번째를 장식할 <2월 29일>은 <폰>과 <범죄의 재구성>의 조감독을 맡았던 정종훈 감독의 데뷔작.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은혜와 임호가 캐스팅을 마치고 전체 리딩과 HD장비 점검 등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신인감독과 신인배우 발굴과 육성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촬영 전부터 감독들의 산실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작고사를 마친 이번 프로젝트 팀 감독들은 벌써부터 HD 촬영 기법과 공조를 논의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총 4편의 장편영화가 4인의 감독에 의해 제작되므로 에피소드 당 촬영 회차를 각 20회 수준으로 최소화 해야 한다. 20회의 회차속에 담고 싶은 공포를 연출하기 위해 감독들마다 치밀한 시나리오를 구상해 내느라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2월 29일>을 시작으로 <D-day>, <네번째 층>, <죽음의 숲>이 순차적으로 총 4달간 촬영해 7월 초까지 후반작업을 완성할 계획. 촬영, 조명, 미술 등 제작 스탶은 한 팀으로 구성되고 각 에피소드별 감독과 배우가 바뀌는 형식으로 진행돼 무엇보다 세밀한 사전기획이 매우 중요하다.

<어느날 갑자기>는 오는 7-8월에 방송과 극장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총 20명 참여)
kisemo
보고싶네요     
2010-01-31 13:09
yiyouna
재밌었다     
2009-06-30 20:00
bjmaximus
박은혜 나왔었네     
2009-05-15 08:51
wizardzean
특이하네요     
2008-03-26 12:15
koru8526
박은혜의 연기력 굿     
2008-01-07 16:04
qsay11tem
연기력은 좋아여     
2007-09-06 21:23
maymight
4년마다 돌아오는 공포!인간의 소행인가?악령의 소행인가?     
2007-04-29 11:47
dpfflsy
어떨런지..     
2007-01-05 13:10
js7keien
톨게이트의 정전 만큼이나 눈에 띄지 않는 공포     
2006-09-10 20:58
ejpark7524
박은혜씨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에요.^^     
2006-08-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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