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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Antique)
제작사 : (주)수필름, 영화사 집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antique2008.co.kr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예고편

[인터뷰] 일상적인 연기가 우선이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이선균 12.05.15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임수정의 모든 것 <내 아내의 모든 것> 12.05.03
여러가지볼거리를 제공했던 영화 bzg1004 10.11.02
민규동이기에 이해는 하지만 용서는 안되는 mooncos 10.10.10
코미디면 웃기던가? 양과자점이면 맛의 향연을 보여주던가? 의미없는 인물소개는 대체 왜? ★☆  tazima 12.02.05
아흐. 영상도 이쁘고 스토리구성이 탄탄해요!! ★★★★☆  hays1220 10.12.09
매력적인 남자들 ★★★★  yserzero 10.11.30



<올드보이><타짜><미녀는 괴로워><식객>의 흥행계보를 잇는,
베스트셀러 일본만화 원작 영화


수년간 스크린도 TV도 만화원작 흥행 붐이다.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영화 <올드보이>를 필두로, 영화 <타짜><미녀는 괴로워><식객> 등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줄줄이 대박 흥행을 터뜨리고, <궁><풀하우스><쩐의 전쟁><식객> 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낳은 드라마를 살펴보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역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원작 ‘서양골동양과자점’(요시나가 후미 作)은 <올드보이><미녀는 괴로워>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영화화되는 일본만화로, 일본에선 170만부가 팔리고, TV드라마(2001년, ‘앤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 후지TV 방영)와 애니메이션(2008년, 후지TV, 간사이TV, 토카이TV 방영)으로 제작됐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독특하고 기발한 캐릭터 설정과 케이크라는 신선한 소재, 웃음과 감동을 버무린 탄탄한 스토리로 제26회 코단샤 만화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에서도 ‘순정만화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베스트셀러 만화로 수많은 매니아 팬을 거느리고 있다. 흥행성을 보장하는 원작의 인기와 만화적 상상력이 빚어낸 독특한 소재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전례들처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는 2008년 만화원작 흥행돌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흥행감독 민규동이 선보이는 색다른 코믹드라마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충무로의 대표적인 감독 중 한 명인 민규동 감독은, 기존 장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감독이다. 데뷔작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는 사춘기 여고생의 불안한 심리와 복잡미묘한 감성을 공포장르의 소재로 절묘하게 풀어내 한국영화사상 가장 아름다운 공포영화라는 찬사를 받았고, 350만 관객을 동원한 두 번째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7커플의 사랑이야기가 교차된 독특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한국 로맨틱코미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작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역시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코믹드라마다. 민규동 감독은 원작만화의 동성애 코드를 적당히 감추기보다는 오히려 주요 소재로 삼아 밝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원작 속 4남자의 비밀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단순한 캐릭터코미디 이상의 드라마를 이끌어낸다. 주류장르인 ‘코믹드라마’에 파격적으로 동성애 소재를 들여오고 독특한 미스터리 구조를 곁들인 것. 여고생들의 동성애(<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와 평범한 남성간의 동성애(<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재경-태현 커플)를 자연스럽게 공감시키고, 7커플의 멜로를 하나의 드라마로 완성시킨 바 있는 민규동 감독 특유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케이크,
고풍스럽고 화려한 앤틱 소품으로 가득 찬 케이크숍,
꽃미남들의 댄스댄스!
여심을 사로잡는 종합선물 세트 같은 영화


다른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는 ‘케이크 디자이너’ 크레딧이 등장하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는 케이크가 또 하나의 주인공인 영화다. 단순한 소품의 의미를 넘어 등장인물들의 감정선과 스토리 전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만큼, 제작진은 오랜 사전 작업을 통해 백여 종의 케이크를 디자인하고 촬영 현장에는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공수하는 전문 파티쉐 팀을 상주시켰다. 크렘블레(Crème Brulee), 갸또 오페라(Gaeteu aux Opera), 밀푀유(Millefeuille), 몽블랑(Mont Blanc), 마카롱(Macaron) 등 스크린 한 가득 펼쳐질 달콤한 케이크들과 그 제조 장면들은 시각은 물론 미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세트 미술 역시 눈여겨볼 요소.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한 케이크숍’이란 원작설정 그대로, 제작진은 청와대 인근 지역의 고즈넉한 주택가인 서울 통의동 골목길에 외부세트를 지었다. 만화 속 배경과 꼭 닮은 골목길에 주차장 부지를 임대해 1개월간 공들여 지은 외부 세트, 그리고 고가의 앤틱 가구와 소품으로 장식한 고풍스러운 내부 세트는 만화의 미쟝센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놓은 듯 화려하다.
이에 더해 꽃미남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댄스와 뮤지컬 퍼포먼스라는 깜짝 선물까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에는 빗 속의 댄스, 클럽댄스 등 원작만화 속 명장면들을 재현한 다양한 댄스 씬들과, 영화적 상상을 극대화한 뮤지컬 퍼포먼스가 등장한다. 훤칠한 키의 꽃미남 배우들이 선보이는 섹시하고 발랄한 댄스와 흥겨운 노래는 마치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심을 사로잡는 화려한 볼거리들로 가득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는 올 가을 여자들의 ‘It Movie’가 될 전망이다.

엉뚱한 재벌2세 사장, 마성의 게이인 천재 파티쉐,
절대미각의 복서출신 견습생, 사고뭉치 보디가드
4인4색 개성만점 캐릭터와 신예 배우들의 신선한 조화


만화적 상상력이 탄생시킨 기발하고 독특한 4명의 주인공들은 영화<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가장 큰 매력 요소. 영화화 발표 후 원작만화 팬들 사이에서 캐스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남달랐던 만큼, 제작진은 이 네 캐릭터들을 연기할 배우들로 차세대 기대주들을 모두 모았다. 드라마<궁>의 황태자 ‘주지훈’, <커피프린스1호점>의 와플선기 ‘김재욱’,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연기파 신예 ‘유아인’, <개와 늑대의 시간>의 지라프 ‘최지호’. 훤칠한 외모가 돋보이는 모델출신 훈남 배우들로 진용을 짠 캐스팅은, 꽃미남 파티쉐들이 대거 등장하는 원작만화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된 후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매력 대결과 연기변신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며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지난해 흥미진진한 캐릭터와 신예 배우들의 신선한 조화로 안방극장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드라마<커피프린스 1호점> 열풍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는 배우 빈곤에 시달려온 한국 영화계에 모처럼 가능성 있는 신예 배우들을 발견해 내는 호기가 될 것이다.

무한도전, 고수되기 2개월 프로젝트!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는 신예 배우들의 남다른 연기 열정의 결정체다.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민규동 감독은 캐스팅 직후 모든 배우들에게 각각의 캐릭터에 요구되는 트레이닝을 주문했다. 배우들은 촬영 2개월 전부터 개인 일정을 모두 희생한 채 거의 매일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파티쉐 수업, 불어 수업, 복싱 트레이닝, 댄스 수업 등을 받으며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Step1. 파티쉐 수업

시나리오 대본보다 파티쉐 이론서를 먼저 독파해야 했던 배우들. 이름도 외기 어려운 각종 케이크에 대해 막힘 없이 설명해야 하는 ‘영업의 달인 사장’역의 주지훈에겐 이론위주의 수업이, ‘파티쉐’와 ‘파티쉐 견습생’ 역할을 맡은 김재욱과 유아인에겐 케이크 제조 실습위주의 수업이 진행됐다. 특히 김재욱과 유아인은 영업시간을 피해 새벽에 진행되는 실습 때문에 쪽잠을 자가며 기본기에 속하는 ‘마들렌’부터 까다로운 공정의 ‘오페라’까지 20여 종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훈을 받았다. 밀가루 냄새 가실 날 없이 매일같이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한 배우들은 결국, 반죽부터 케이크 장식까지 영화 속에 나오는 모든 케이크 제조 장면들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가 하면, 촬영 현장에서 직접 만든 케이크를 스탭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했을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갖추게 됐다.

Step2. 복싱 훈련

전직 프로복서 ‘기범’역을 맡은 유아인은 호리호리 가는 체형 때문에 5kg의 체중을 증량시키고 매일 헬스와 복싱 트레이닝을 반복하며 근육을 늘려야 했다. 촬영 전 파티쉐 실습과 복싱수업을 병행하는 빡빡한 스케줄도 견뎌냈지만, 문제는 크랭크인 후에 발생했다. 복싱 씬 촬영이 촬영후반부에 배치된 것. 케이크광이라는 캐릭터 설정상 거의 매 장면 고칼로리 케이크들을 수 없이 먹어치워야 했던 그로선 촬영기간 내내 몸을 유지하는 트레이닝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본래 운동을 즐기지 않는 그에겐 고행과도 같았던 <앤티크> 촬영. 그러나 유아인은 한결 남자답고 다부진 몸매를 갖게 된 것이 <앤티크> 출연의 가장 큰 이득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Step3. 불어 교육

프랑스인 파티쉐 ‘쟝’ (앤디 질렛)이 비중 있는 조연으로 등장하는 만큼, 그의 상대역인 김재욱과 주지훈에게도 많은 분량의 불어 대사가 주어졌다. 불어를 배워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 두 배우가 발음 까다롭기로 유명한 불어로 감정연기까지 소화해야 했기에, 제작진은 특별히 방송인 ‘이다도시’를 강사로 초빙해 2개월간 1대1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 앤티크>를 통해 배우들과 사제의 인연을 맺은 ‘이다도시’는, 불어연기가 있는 촬영일이면 스케줄을 모두 제치고 현장에 달려와 배우들의 연기를 도와주었고, 두 배우의 우정출연 요청에 기꺼이 영화 속 까메오로 출연하는 등 각별한 제자 사랑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Step4. 댄스 연습

영화 속 댄스씬들과 뮤지컬 퍼포먼스를 위해 배우들은 2개월 간 꾸준히 댄스 수업을 받았다. 처음에 강사로부터 몸치 판정을 받을 정도로 박자를 놓치곤 하던 주지훈은 특유의 근성으로 혹독하게 연습한 결과, 수준급 실력의 전문 뮤지컬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완벽한 군무를 선보였고, 마성의 게이 역할의 김재욱은 낯을 가리는 평소 성격에 비추어 도저히 소화해내지 못할 것 같았던 파격적이고 섹시한 안무를 한번의 NG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 하나로 가능했던 2개월간의 무한 도전. <앤티크>에는 영화를 위해 몸 사리지 않고 노력한 신예 4인방의 열정이 구석구석 배어있다.

한류열풍을 재점화한다!
해외시장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한류 컨텐츠로 부상!


차세대 한류 스타 주지훈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일본 베스트셀러 만화가 원작인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는 제작초기부터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갖춘 한류 컨텐츠로 주목 받았다. 시나리오와 캐스팅 만으로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선 판매 되는 쾌거를 이루는가 하면, 바이어들의 러브콜이 쇄도했던 일본의 경우 한국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제작단계에 이미 일본 최대 연휴인 5월 '골든위크'에 대규모 배급까지 결정됐을 정도. 뿐만 아니라, 최근 부산영화제 마켓에서 예고편이 공개된 후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해외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는 위축된 한국영화 수출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한동안 주춤했던 한류열풍을 재점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영화에서 해외스타를 만난다!
국제캐스팅 붐 속, 프랑스 스타 배우 최초 한국영화 진출


<스피드 레이서>의 비,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전지현, <G.I조>의 이병헌, 세계적인 감독 오우삼의 신작<1949>에 캐스팅된 송혜교 등, 국내스타들의 헐리웃 진출이 러쉬를 이루는 가운데, <천하장사 마돈나>의 쿠사나기 츠요시, <비몽>의 오다기리 조 등 역으로 해외스타들이 국내영화에 출연하는 사례들도 속속 등장하는 등 바야흐로 국제 캐스팅 붐이다. <앤티크> 역시 프랑스 스타 배우 앤디 질렛(Andy GILLET)을 국제 캐스팅해 화제. 그 동안 동양권 배우가 한국영화에 참여한 사례들은 많았지만, 프랑스 유명 배우가 한국영화에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한 것은 <앤티크>가 처음이다. 국내개봉을 앞두고 언론홍보를 위해 방한 일정을 잡는 등 앤디 질렛의 적극적인 <앤티크> 출연은 국제영화제 수상과 한류 열풍 등을 계기로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져,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배우들이 한국시장에 주목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꽃미남 영화와 꽃미남 밴드의 화사한 만남!
보이밴드 FTIsland의 곡 ‘Love is’ 공동 뮤직비디오 화제


FTIsland의 2집 앨범(colorful Sensibility) 수록곡 'Love is'와 영화 <앤티크>가 공동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다. FTIsland는 2007년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사랑앓이'로 폭풍 같은 인기를 얻으며 데뷔한 5인조 밴드로, 십대 아이돌 밴드라고 믿기 어려운 음악성까지 겸비한 실력파 밴드다. ‘Love is’는 경쾌한 멜로디와 사랑스런 가사가 돋보이는 록 넘버. 듣는 이의 기분까지 유쾌하게 만드는 보컬과 <앤티크> 속 매력만점 꽃미남들의 화사한 영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는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이 시너지를 일으킨다. 꽃미남 아이돌 밴드와 꽃미남 신예 배우 군단의 신선한 만남 또한 여심을 흔드는 요소.

네티즌을 뜨겁게 달군 영상웹툰 시리즈
영화 블로그 사상 최다 히트수 기록!


영화 블로그를 통해 선보인 영상웹툰 시리즈가 네티즌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공식 블로그가 영화 블로그 사상 최다 히트수를 기록해 화제다. ‘앤티크 영상웹툰’은 원작만화 팬들이 손꼽는 만화의 명장면을 영화영상과 결합시켜 웹툰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 만화 원작인 영화의 특성을 살려 원작과 영화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이 독특한 컨텐츠가 블로그 스크랩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광고를 집행하지도 않은 공식 블로그에 입소문만으로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만화를 100% 싱크율로 재현했다’, ‘기대이상의 영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스크랩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자처하고 나섰다. <앤티크>는 관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마케팅과 네티즌들의 자발적 움직임으로 온라인부터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총 65명 참여)
apfl529
헤어졌나??     
2010-08-14 01:00
apfl529
재밋갔지.ㅋㅋ     
2010-06-17 10:50
exorcism
거럭저럭 빵집남자 이야기..     
2010-02-13 09:04
cwbjj
사실 뒷부분의 주제가 좀 무거웠다...     
2010-02-03 01:08
cgv2400
어두운 면을 덜 부각했으면 기분 좋앗을텐데     
2010-01-27 23:58
kisemo
기대기대~     
2010-01-17 14:16
iamjo
엔티크     
2009-11-27 22:24
no12lee0423
상큼한 영활줄알았는데     
2009-10-31 21:01
woomai
발랄하지 않고 유괴를 다룬 어두운...     
2009-10-28 19:34
seok2199
케이크가먹고싶어짐     
2009-10-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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