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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2010, 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s)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wallstreet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예고편

[뉴스종합] 뉴 라인 시네마, 지진 소재 3D 영화 제작 초읽기 11.12.12
[뉴스종합] 국내 관객들 <부당거래>와 건전한 거래? <부당거래> 박스오피스 1위 데뷔 10.11.01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bone6 10.11.06
[월 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 흥미롭긴 하더라.. sch1109 10.10.30
경제 위기와 상황들이 재밌지만 결말이 다소 아쉽다. ★★★☆  enemy0319 21.03.01
배우들의 명연기..내용도 나름 알차고 볼만한 작품 ★★★☆  sadik 16.01.11
한마리씩은 죽지만 무리는 죽지 않는다. ★★★☆  solarmyth 12.09.07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
올리버 스톤 감독 & 마이클 더글라스와 샤이아 라보프의 만남!
2010년, 영화의 새로운 역사가 작성된다!


2010년,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과 마이클 더글라스, 샤이아 라보프. 이들의 크레딧만으로도 제작 전부터 전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는 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 관객과 평단의 기대에 부응했다.
지난 5월의 칸느 국제 영화제에 이어 2010년 부산 국제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더욱 주목받는 이 영화는 성공한 남자들의 꿈의 무대,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엄청난 부와 힘의 상징인 ‘돈’을 향한 배신과 복수, 그리고 성공한 인생으로 가기 위한 각 캐릭터들의 극적인 선택의 순간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엔터테인먼트 스릴러.
1987년,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월 스트리트> 이후, 23년만에 당시 함께 작업했던 올리버 스톤 감독, 제작자 에드워드 R. 프레스만, 그리고 주연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가 다시 뭉쳐 완성한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는 2008년 리만 브라더스의 몰락과 월 스트리트의 탐욕으로 시작된 글로벌 경제 위기를 리얼하게 묘사, 올리버 스톤의 전작들 못지 않는 문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월 스트리트>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마이클 더글라스는 ‘탐욕은 좋은 것’이라는 상징적인 좌우명과 대담한 기업 사냥으로 금융계 거물들의 록스타로 부상했던 ‘고든 게코’ 역할 그대로 다시 돌아와 신예 금융가 ‘제이콥 무어’ 역의 샤이아 라보프와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선보인다.
기존의 <트랜스포머> 1,2편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과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를 굳힌 샤이아 라보프 역시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를 통해 흥행성과 더불어, 연기파 배우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실제로 함께 작업한 올리버 스톤 감독은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 왕성한 에너지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며 ‘제2의 톰 크루즈’라 극찬하기도 했다.
이제 2010년 10월 21일 국내 개봉과 함께 올리버 스톤 감독과 마이클 더글라스&샤이아 라보프는 이 영화를 통해 크레딧에 걸맞는 최고의 영화적 재미를 선사하면서, 자신들이 기존에 세운 작품들의 모든 기록을 능가하는 새로운 영화 역사를 쓸 것이다.

강한 여운을 남기는 완벽한 연출과 연기의 힘!!
아카데미 3회 수상 올리버 스톤 감독의 최고 화제작!!
할리우드 최고 제작진과 완벽한 캐스팅의 조화!


1987년의 <월 스트리트> 이후 23년이라는 세월을 건너뛰면서 완전히 달라진 매우 신선하고 독창적인 각본이 아니었다면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는 제작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2008년 금융 위기가 발발하면서, 월 스트리트 금융 시스템의 모든 약점을 폭로한 알란 로엡의 각본을 읽고 뭔가 새로운 것을 탐구할 기회를 잡은 올리버 스톤은 더없이 현실적이고 흥미진진한 작품이 나올 것이라 확신, 이 영화의 제작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기존의 어떤 작품보다도 최강의 실력을 가진 제작진들로 팀을 꾸렸다.
항상 최고의 제작진들과 함께 작업해온 그였지만, 2010년에 다시 탄생한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는 보다 현실적이면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으로 스크린을 채우려는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캐스팅 역시 마이클 더글라스를 비롯해 미국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 샤이아 라보프, <언 애듀케이션>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캐리 멀리건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로 이뤄졌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수잔 서랜든, 조쉬 브롤린, 프랭크 란젤라 등 할리우드 내노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참여로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 역시 각종 영화제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최강의 멤버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무한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했다. <브로크백 마운틴><알렉산더><색,계> 등을 통해 등장인물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탁월한 감각으로 잡아낸 로드리고 프리에토가 촬영을, <7월 4일생>으로 아카데미 편집상을 수상한 데이빗 브레너가 편집을, <물랑 루즈>로 2002년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받은 크레이그 암스트롱이 음악 감독으로 합세해 감각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 속 장면을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23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월 스트리트의 상징적 패션으로 자리잡게 한 마이클 더글라스의 의상 디자인을 담당한 엘렌 미로닉이 다시 가세, 새로운 유행을 창조해냈다.
이들 제작진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축적된 경험의 총체로서의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는 2010년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월 스트리트의 두 얼굴, 마이클 더글라스와 샤이아 라보프
화려하고 럭셔리한 성공한 남자들의 완벽한 패션 스타일!!
수백만원대 맞춤 수트부터 명품 액세서리까지!


영화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는 세계 부의 중심지 월 스트리트를 무대로 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성공한 금융 중개인들의 럭셔리 패션과 스타일 또한 볼 거리 중 하나. 이에 올리버 스톤 감독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월 스트리트의 성공한 금융 중개인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의상 감독으로 엘렌 미로닉을 선택했다. 엘렌이 디자인 한 1987년의 <월 스트리트> 영화 속 의상, 특히 ‘고든 게코’ 의 상징과도 같은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 스타일과 멜빵 복장은 실제 월 스트리트 패션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20년 이상이 흐른 지금 다시 돌아온 게코는 옛날의 그가 아니었다. 모습 또한 옛날의 그 모습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에서 게코는 값은 비싸지만 다소 편안한 옷을 차려 입는다. 또 제이콥 무어 역을 맡은 샤이아 라보프와 브레톤 제임스 역을 맡은 조쉬 브롤린은 둘 다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성공한 투자가답게, 럭셔리 하면서 날씬해 보이는 몸에 딱붙는 슬림한 스타일의 맞춤 수트를 선택했다. 지금의 월 스트리트는 훨씬 부유하고, 거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자, 남성 호르몬이 넘쳐나는 세상으로 다들 맞춤 의상을 입으려는 세태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극 중 샤이아 라보프가 입은 맞춤 의상은 한벌에 6,500달러(약 750만원)에 달하는 수트로 그가 월 스트리트의 떠오르는 히어로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밖에도 IWC,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에르메스, 던힐 타이와 같은 성공한 남성들의 패션 엣지 아이템 액세서리 품목들과 재규어 자동차, 수억원대의 두카티 오토바이 등은 성공한 남성에 대한 로망을 자극하며 상류 사회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월 스트리트의 상위 1% 남성답게,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그들의 연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세계 경제의 심장부 ‘월 스트리트’의 완벽 재현!
2008년 금융 위기를 소름끼치도록 리얼하게 묘사하다!


영화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불리는 뉴욕 맨하튼의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월 스트리트의 모든 것은 철저한 사전 조사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실제 그대로 재현되었다. 전문 주식 중개인이자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의 각본가 알란 로엡은 각본을 쓰기 위해 경제 붕괴가 절정에 달했던 그 해에 대부분의 조사 작업을 끝냈다. 제작자 프레스만과 알란 로엡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헤지 펀드 회사와 주요 은행의 간부들, 전직 트레이더와 만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실제 금융 세계를 방불케 하는 정교한 각본에 완성도를 높였다. 덕분에 이 영화는 2008년, 리만 쇼크가 불러온 월 스트리트의 최근 사건을 정확하게 묘사했을 뿐 아니라 더없이 현실적이고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올리버 스톤 감독의 고집스러울만큼 진실성을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은 각본과 영화 제작 작업을 한 단계 더 끌어올 수 있었다.

2만 달러를 30만 달러로 만든 샤이아 라보프, 주식 중개인 자격 획득!
현역 주식 중개인들, 대거 카메오 출연!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 <월 스트리트>는 월 스트리트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영화로 미국 금융계에서는 전설이 된 작품. 이에 1987년 <월 스트리트>에서 로케이션 매니저로 일했던 총제작자 셀리아 코스타스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를 촬영할 거래장을 물색하면서, 20여 년 전과는 확연히 다른 훨씬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올리버 스톤의 등장과 함께 엄청나게 시끄럽던 거래장은 일순간 조용해지고, 거래장 내에 있던 75명의 사람들이 모두 일어서서 박수를 칠만큼 트레이더들의 감독을 향한 열렬한 지지는 흡사 아이돌 그룹에 열광하는 팬심에 다름 아니었다. 덕분에 촬영팀은 실제 거래장에서 훨씬 더 여유롭게 촬영 할 수 있었고, <월 스트리트>의 팬인 실제 트레이더들과 저명한 경제 평론가들은 기꺼이 영화에 카메오 출연을 자처해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은 영화 속에서 단역 투자가로 또는 ‘리포트’ 뉴스와 ‘평론’ 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한다.
출연진들 역시 뉴욕증권거래소 거래장을 포함한 여러 거래장을 방문, 현역 트레이더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실제 거래장의 모습을 지켜보며 촬영에 돌입하기 전부터 사전 조사 작업을 철저히 준비했는데 감독은 그들을 위해 많은 월 스트리트 간부들과 금융 전문가들을 소개해주었다.
그 중에서도 샤이아 라보프는 사전 조사에 전념, 무작정 증권 회사 사무실을 찾아가 계정을 만든 뒤, 다양한 투자 상담 회사에서 금융 분야의 집중 강의를 듣고 투자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뿐만 아니라, 상담사 자격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갖춘 정식 주식 중개인이 되었다.

월 스트리트의 부와 탐욕의 상징인 사치스런 자선 파티 현장!
영화 <타이타닉>의 침몰 전 화려함을 표현한다


월 스트리트의 부와 탐욕을 상징하며, 월 스트리트 최대의 초호화판 자선 모금 파티 장면은 막강한 자선가뿐 아니라 세계 경제의 열쇠를 거머쥔 금융계 인사들, 그 중에서도 촉망 받는 신예 투자가 제이콥 무어(샤이아 라보프)와 월가로 다시 돌아온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라스), 그리고 유력 투자 은행의 사장이자 조작의 대가인 브레톤 제임스(조쉬 브롤린) 등 영화 속 주요 등장인물이 한자리에 모두 모인 영화 속 중요 포인트 장면이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예술 박물관을 배경으로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예전 커나드 빌딩의 그레이트 홀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가라앉기 직전의 타이타닉 호에서 열린 파티 장면처럼 연출하고 싶다는 감독의 의도로 로마풍 아치가 우뚝 솟은 고전적인 공간에서 반짝이는 조명과 나무를 비치하고, 탁자 아래에 조명을 설치해 천장이 빛나는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 더욱 화려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부와 탐욕을 과시하는 장면이니만큼 오스카 드 라 렌타, 베라왕, 구찌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샤이아 라보프와 캐리 멀리건, 극중 연인에서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
외모, 연기력, 스타성까지 모두 갖춘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커플!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클 베이 등 할리우드 거장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에게 올리버 스톤은 제2의 톰 크루즈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캐리 멀리건 역시 공개 오디션 없이 단 한번에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에 캐스팅되어 감독의 무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두 배우의 로맨스는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를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더 큰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올해 5월 칸 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초청된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의 레드 카펫 행사에 함께 참석한 이들은 포토 타임시 다정한 포즈를 취해 전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으며, 독특한 커플 티와 다정한 그들의 로맨스는 연일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고 있다. 또한 극중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 <트와일라잇>시리즈의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의 경우 열애설과 함께 흥행도 성공해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커플 샤이아 라보프와 캐리 멀리건 커플을 탄생시킨 <월 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의 흥행 여부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총 29명 참여)
nixxor
대박이라고 하기엔 몰입도가 적고 쪽박이라고 하기엔 배우 캐릭터가 강해서 중박~     
2010-10-28 17:25
ksamurai
기대되네요     
2010-10-21 12:10
quizzle
선전을 기원합니다.     
2010-09-10 15:32
pinggirl
드뎌 개봉일이 잡혔군요..광고는 오래전부터 하더니..나름 재밌는 영화일듯 하네요     
2010-09-10 11:10
apfl529
당신과 함께 떠납니다~     
2010-09-02 00:46
apfl529
스릴러.     
2010-08-24 12:29
quizzle
올히버스톤이네..     
2010-08-17 04:10
quizzle
선전을 기원합니다.     
2010-08-05 18:43
peacheej
기대되는 작품 입니다.,     
2010-08-03 17:16
iamjo
기대 할만하내요     
2010-06-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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