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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왓치(2012, End of Watch)
제작사 : Emmett/Furla Films / 배급사 : (주)인벤트 디
수입사 : KT&G 상상마당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inventdmovie

엔드 오브 왓치 예고편

[리뷰] 영웅 대신 생활인 경찰의 맨얼굴 (오락성 6 작품성 7) 12.12.04
[뉴스종합] 10월 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온 <테이큰 2> 특급 아버지, 1위 등극 12.10.09
엔드오브왓치-제이크 질렌할의 매력이 돋보였다 sch1109 13.01.04
안터지는 사건이 없는 빡센 지역... 실감나는 연출...극한직업 ★★★★★  w1456 23.10.30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한 리얼리티 다큐 보는 기분 ★★★☆  penny2002 17.07.16
경찰로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enemy0319 16.09.17



북미박스오피스 1위!
“종전에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방식의 범죄액션스릴러!”
LA 최대범죄조직과 맞서 싸우는 최강 경찰콤비의 리얼 범죄액션!
<트레이닝 데이>, <S.W.A.T. 특수기동대>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작품!


지난 9월 미국 개봉과 함께 개봉 첫 주부터 북미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엔드 오브 왓치>는 <소스코드> <페르시아의 왕자> 등으로 국내 여성 팬들의 총애를 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의 남성미 넘치는 파격 이미지 변신이 돋보이는 화제작이다. 미국 개봉 당시 관객평가의 절대지수로 평가 받는 로튼토마토에서도 관객지수 90%와 신선도 86%를 계속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종전에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방식의 범죄액션스릴러!’” 라는 평가와 함께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주고 있다.

<엔드 오브 왓치>는 경찰의 24시간 근무과정을 CCTV와 셀프 카메라의 형태로 찍는 독특한 연출방식 덕분에 “<트레이닝 데이>가 ‘유튜브’와 만났다!” 라는 평가와 함께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생생하고 리얼한 경찰의 세계와 사건현장에 직접 뛰어든 듯 한 몰입감이 극대화된 새로운 형식의 범죄액션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국내 극장가 블록버스터 전쟁의 포문을 여는 화제작 <엔드 오브 왓치>는 <분노의 질주>, <트레이닝 데이>, <S.W.A.T. 특수기동대>의 각본을 쓰고 키아누 리브스의 <스트리트 킹>과 크리스찬 베일의 <하쉬 타임>을 연출한 ‘선 굵은 액션 드라마의 대가’라 불리는 데이비드 에이어가 감독을 맡고,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 등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며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 남자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아 정의감 넘치는 경찰로 분해 그 어떤 영화에서 보다 남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경찰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스코드> <페르시아의 왕자> 제이크 질렌할의 리얼 액션!
기획, 제작까지 참여! 파격 스킨헤드 변신! 거친 매력의 남자로 돌아와
女心 흔든다!


헐리우드가 사랑한 남자 제이크 질렌할이 여심을 흔드는 로맨틱 가이에서 남성미 넘치는 스킨헤드의 강인한 경찰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북미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화제작 <엔드 오브 왓치>를 통해 12월, 국내 극장가를 찾는 제이크 질렌할은 <소스코드>와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섹시 카리스마에서 180도 탈바꿈해, 파격적인 스킨 헤드와 거친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최악의 마약범죄조직에 맞서 도시 수호에 나선 열혈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 역에 분한 제이크 질렌할은 <엔드 오브 왓치>에 제일 먼저 합류한 배우였다고 한다. 각본을 본 질렌할은 “대본을 순식간에 읽었다. 읽으면서 얼마나 흥분했는지 모른다. 우리가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매력적인 이야기 구성이 숨어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 영화의 주연뿐만 아니라 기획, 제작까지 참여한 제이크 질렌할은 헐리우드판 엄친아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LA 출신인 제이크 질렌할은 영화의 연출에 많은 조언을 더했다고. 제이크 질렌할은 광범위한 경찰 훈련과정을 수료하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준비하는 5달 동안 최선을 다했으며 부친인 영화감독 스티븐 질렌할의 피를 이어받은 만큼 현장에서도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100% 리얼한 현장을 재현하다!
실제 경찰들의 완벽한 검증 하에 진행된 프로덕션!
LA최대 우범지역인 뉴턴 지역에서 촬영!
실제 갱단의 감시 속에 진행된 아찔한 촬영현장!


<엔드 오브 왓치>는 실제 23년간 LAPD에서 흉악범죄를 담당했던 베테랑 경사 제이미 피츠시몬스가 기술고문으로 참여하여 시나리오부터 촬영전반에 이르는 LAPD의 일상을 완벽히 재현해냈다. 제이미 경사는 실제 ‘캡틴 리스’ 역으로 영화 속에도 출연했다.

생생한 현장재현을 위해 촬영팀은 LA 최대 우범지역인 뉴턴지역 한복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강도와 흉악범죄가 창궐하고 50여개의 갱단이 실존하는 뉴턴지역은 실제로도 2개의 거대갱단이 구획을 나눠 관리하고 있으며 촬영팀은 두 갱단의 감시 속에 아슬아슬한 촬영일정을 진행해야만 했다.



(총 4명 참여)
penny2002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한 리얼리티 다큐 보는 기분     
2017-07-16 21:30
codger
결말이 좀 비극적이군     
2015-04-04 16:23
loop1434
경찰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흔한 액션영화와는 다른 경찰들의 일상을 다룬 영화     
2013-02-01 20:53
cipul3049
왜 내가 사는곳 근처엔 개봉안했는지. 씁쓸하네요. 아놔.     
2012-12-1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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